(사진은 2위에 랭크된 두리안)


3위 시체 썩은 냄새

투룸에서 살았던 시절 며칠간 1층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더니 동일층에서 역한 냄새가 심하게 났다...

이 냄새는 말로 표현하자면 약간 시큼하고 코를 찌르는 냄새 베이스에 오래된 돼지고기 (상온에서 며칠간 놔둔) 냄새정도라고 생각됨

나중에 결국 시체 썩은 냄새라는걸 알게되고 몇일간 제대로 밥도 못먹었던 기억이 있다. 참고로 몇년지난 아직도 트라우마 심함;;



2위 두리안 썩은 냄새

동남아 여행에 한창 빠져서 일베에 여행기도 많이 썼었는데 그때 두리안에 푹 빠졌었다..

다행히 동남아보단 훨씬 비싸지만 한국에서도 두리안을 시켜먹을 수 있어서 몇번 주문했었는데 한번 두리안을 손질하고나서

깜빡 잊고 며칠 본가에 다녀오게 되었다. 그 두리안은 심지어 냉장고에도 넣어놓지도 않았었음...

본가 다녀온 후 내집 문을 여는순간 와 정확히 시체 썩은내 5배의 개썩은 양파+치즈+토사물 냄새가 코를 공격했다.

씽크대에는 날파리가 정확히 370마리정도 날고 있었고 정확히 5일동안 집안의 모든 창문을 열고난 이후 냄새가 사라졌었다..



1위 여친의 질염 냄새

나보다 8살 어린 여친을 만난적이 있었는데 첫날 모텔에서는 아무 냄새도 안났었다 ㄹㅇ

아마 꼼꼼히 씻은 덕분인듯. 그런데 사귀고나서부터 언젠가 집에서 개 씹 호로 썅스러운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나는 것이다...

나는 그게 여친 냄새인걸 아주 나중에야 할게됐다. 그땐 보빨도 하지 않았었고 연애 경험도 많지 않았어서 보지에서 그런 썅스러운

냄새가 날거라곤 차마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그때 그 냄새때문에 새벽까지 잠 설친거 생각하면 아직도 빡침..

더 킹받는건 여친은 본인 냄새가 아무렇지 않았던지 창문이 굳게 닫혀있었는데도 아무 말도 없었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