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최저 시급 내리면 물가 싸지는 줄 아는 저능아들 많은데 이게 왜 불가능 한지 이해 하기 쉽게 예를 하나 들어 줄께.
예를들어 지금 식당 종업원 최저 이상 줘도 못 구해서 난리인데 최저 임금 5000원으로 내린다고 식당 주인이 5000원에 사람 구한 후 음식값을 내릴 수 있겠노? 당근 불가능이지?
지금 미국 연방 최저 시급이 7.2 불임(한국돈 1 만원 정도). 그런데 미국 어디서도 시급 7.2불로 사람 못 구함. 불체자 할애비도 이 가격에 못 구함. 즉 미국이 최저 임금 낮춰 봤자 아무 소용 없다는 걸 실증 하는 산 증인 임
각설 하고 최저 임금은 시장이 정하는 거라 시세가 있는 거임. 즉 최저 임금도 노가도 잡부 시세 처럼 시세가 있는 거임. 정부가 최저 시급을 정하는건 극소수 어리숙한 저능아들이 고용주 한테 착취 당하려는 걸 막으려는 의도이고 그 이외의 유용성은 없음. 즉 최저 임금제 없어 저도 별 문제가 없다는 말씀 (미국이 이미 증명 함)
이렇게 지나가는 개도 이해 하기 쉽게 설명 했는데도 이해 못하고 병신 처럼 또 헛소리 하면 이 형이 명치 쎄게 한대 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