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몇년만에 다시봄
존나 재밌슴
옛날에 봤을때는 그래도 언젠가 저런 사랑을 나도 하겠지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살았는데 그런일 전혀 없었슴
근데 보면서 드는 생각이 평행선처럼 현재 내인생에서 저런 일이 전혀 일어날수가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슴.
캐나다에 살아서 진짜 저런 감성 자체가 나올수가 없거든. 하긴 젊었을때나 한국에서 중산층으로 좀 살고 그럼 대학 다니면서 저리 사귈수도 있겠지만 저걸 아무
나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결혼한다해도 권태기에 나중에 애낳고 살면서 후회할수도 있고 그런데도 부러운게 난 30년 이상 캐나다에서 똥양인으로 완전 히키 모쏠로만 살아왔슴.
거기다 나이도 이젠 40후반대임. ㅆㅂ 좆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