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s 한국 장단점

 


요즘은 한국이 워낙 살기 좋아져서 왠만해서는 살기 더 좋은 나라를 찾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의료, 치안, 먹거리 로켓배송 등 삶에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이렇게 secured 된 곳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다만
미국은 공부하러 가기에는 정말 좋은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순수&실용 학문의 깊이와 교류하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생각하면요
물론, 학비와 생활비가 후덜덜하지만요.



 

결국, 한국이 더 좋아져야 될 부분은 social stress와 관련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비교 문화와, 안타깝지만 여전히 다수의 기업에 만연한 시대에 뒤떨어진 수직적/꼰대 조직문화, 성과&효율성 보다는 관료주의/관계 위주의 일하는 방식들이 글로벌 경쟁력에서 뒤쳐지고 다른 나라에는 많이 없는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것 같아요.


 

하드웨어 측면(인프라, 인재, 프로세스 등)에서는 한국을 따라올 나라가 많이 없을것같고,
소프트웨어적 측면(사회적 문화)에서 더 발전되어 더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