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 때 정부 돈 먹은 지식이 부정확하다고 비판했던 이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부동산 버블의 이익을 먹었다고 본다.
 
냉정한 말로, 영어권 진보냐 영어권 보수냐의 차이는 재벌 상층의 문제일 뿐이다. 거대한 이익을 보는 분들에겐 영어권 진보도 불편하다. 일반인들에게는 어느 시스템이나 차이가 없다. 반면에, 원불교 등 호남동학신앙으로 우회한 번역버전은 어마어마한 차이를 갖는다.
 
<진보>는 한국인은 다 아는 역사책의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는 씨족과 부족이 지배한다. 영어권 진보가 생각하는 중국문명이 따라준다고 가정하는 낭만적 상상이 허구니까 벌어지는 일이, 중국을 신흥패권으로 인정하지 않는 흐름이다.
 
영어권 보수 기독교 공동체를, ‘전라도 동학=민주당 및 영어권 진보로 동일시하여 비방하는 것도 정말 역겹다. 광주일고 조선일보를 가득 메우는 쓰레기글이 그렇다. 영어권 보수 기독교에 깔린 인사이트에서 <현실주의>판단은 정말 중요하고, 세계 그 누구도 수용안할 수가 없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
 
경제학은 돈의 사회학을 전제한다. 돈의 사회학이 가능하다면, 경제생활하는 교회공동체의 미시적 생활사도 가능하다. 이런 것을 작성하는,..... 일을 본일이 없다. 아니, 어쩌다 있어도 대부분 정규방송에서 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 더불어 민주당에 줄세우는 동학권력 욕망이다. 전라도식 관변 문화라고 비판하면, 쉽게 반박이 어려울 수준일 것이다.
 
필자는 <한국 보수=미국 보수>라는 전제로,
 
<동학신앙 우회집단=미국 진보>라는 표현을 철저하게 부정한다.
 
한국의 보수층은 미국 보수를 대부분 거의, 거의, 이해 못한다. 한국 민주당은 엽기지, 진보 문화자체가 아니다.
유신시대에 영남왕권제 유교가 베인 국가를 어떻게 믿느냐? 그랬던분들은 광범위한 일상영역에 호남색깔 박아넣고 있다.
 
도대체, 왜 지금 이 사회의 사회현실을 지적하는 학문을 장려하는 학문의 자유는 안 논할까? 과거의 모방도 지겨워 하고 지쳤다는 분들이 더 와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