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기부금 유용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제명안 심사가 오는 3·9 대통령선거 이후로 미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윤 의원 자료사진. ⓒ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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