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은 글로벌 스탠다드 성경기준 자유어법을 버리고, 사쿠라 조갑제의 자유’(실제는 전라도종족주의에 노예됨의식)를 취해서 망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자.
 
글로벌 스탠다드 자유상실의 기준은 출애굽기의 애굽이미지다.
 
아시아적 봉건제다.
 
북한공산당을 넣어도 말이 되고
 
유신체제를 넣어도 말이되고
 
전라도 종족주의를 넣어도 말이 된다.
 
모든 아시아적 봉건제로 예수 그리스도 없거나 왜곡하여 비틀린 세상은, 성경기준으로 애굽이다.
 
동시에, 자유는 예수 안의 자유이고,
 
이는 동시에 예수 말씀을 따라가는 속에서 느끼는 것이며,
 
바울사도의 이럴 때 종의 멍에가 끊어진다는 어법에 있다. 서양정치철학이 복음이라고 보는 어법은 꽤 많은 비약이나, 그렇다고 틀린 말은 아니다.
 
보수진영은 조갑제 기자가 심은 모든 세계관이 무조건 민주당과 좌파진영에 지도록 유도하는 술수용어임을 몰라서 망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보수진영은 조갑제 청산으로 조갑제가 심은 전방위적으로 한국의 보수층을 글로벌한 외딴 공간으로 가두는 어법에서 탈출해야 산다.
 
알고보니, 전라도 노론독재에 꼭두각시 영남의 조선후기 상태의 미래화로 설계된 그 도식을 깨야 희망이 있다는 이야기다.

 
, 아득해졌다.
 
동학인들은 자유민주 교육을 다 망치고, 중지시키고,...
 
엽기적 이단어법으로 도배하고, 기독교인에게 꼼짝 못하지. 영어권에는 한국의 기독교인은 동학인이 인질삼았다.
 
이 단계 아닌가?
 
여기서, 동학과 종교잡탕밥(성경 기준 다른 복음)은 어떤 의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