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혈 남자의 애니다 (댓글중에 이게 남자만을 위한 애니라고 하면 여자들이 너무 불쌍하잖아 라는 여성분의 댓글도 있었는데 

완전 남성향 애니라고 생각됨 ㅋㅋ)

초반부는 그냥 너무 앞만 보고 달려나가는거 아닌가 싶은 열혈이라고 느꼈었는데

후유증이 심하당

명대사도 오나전 많은데 

자신을 믿지 마 날 믿어 널 믿는 나를 믿어

 

너를 믿는 나를 믿어

이 대사도 후반부에는 바뀌며 성장물의 서사를 보여준다

솔직히 요새 생각이

잡념도 많았고 일단 너무 기대하고봐서 그런지 초반부도 임팩트 있는 장면 많았으나

좀 배속으로 대충 본것같다 후반부부터 엄청 몰입한듯 

지금 시기에 봐서 다행인것같아

열혈력을 충전해야할때  다시 제대로 정주행해야징

오프닝도 좋아 확 귀에 꽂힌건 아닌데 이 애니를 보는 회차가 누적될수록 더더욱 좋아진 오프닝

 

가장 좋아하는 가사임  링크한 부분부터  그 날 해줬던 말들이 지금도 이 가슴에 분명히 전해지고 있으니까 그렌라간의 주제를 관통하는 가사인듯

그리고 트릭컬 최근 테마 극장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심각하고 딥했던 시즌2 메인스토리 이후니 트릭컬 스럽게 쉬어가는 밝고 명랑한 에피라고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거울속에서 태어난 미로라는 친구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트릭컬 주민들은 거울속에서 몰래 응원하는 미로의 존재를 알진 못한다

가끔 미로의 혼잣말을 들으면 놀라서

결국 거울 유령 괴담이 생기고만다 ㅋㅋㅋ

이 스토리 보면서 미로라는 친구가 너무 기엽고 다정하다는 생각과 

음,,

마치 연예인과 팬이라는 거리와 비슷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했음

미로는 거울속에서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를 몰래 듣고 (거울에서 나가는 방법을 모르고 거울속에서 말을 걸면 친구들이 놀라니까 

자기도 친구를 만들고 싶고 대화도 나누고 싶지만 할수가없음 다들 거울이 말하면 기절초풍하고 도망가니까 ㅋㅋ)

항상 몰래 몰래 응원함 



미로 자신은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마치 인사이드 아웃이 생각나는 에피소드도 나옴 너무 자세히 말하면 스포라 여기까지 



이건 내 최애사도중 하나인 람쥐썬더 모모다 사실 난 람쥐썬더가 되고싶었었지 하지만 경쟁률이 쩐다



미로는 행복해질수있을까 

궁금한 친구는 트릭컬 리바이브를 다운받도록!! 경쟁 컨텐츠를 즐기려면 과금이 맵지만 스토리를 즐기고 친구들 하나하나 교단에 영입하는건

엄청 무과금 친화적인 게임이야!!! 게임에 정들면 패스정도는 질러주도록 하자고!!


어쨋든 보고 진짜 그냥 귀여운 에피소드다 이렇게 느낀게 아니라 엄청 몰입하고 수염 오나전 나는 테토남 아님 우렀을것같았다

요새 제모 시작해서 좀 수염 줄긴했는데 ㅋㅋㅋ 겁나 아프다고 다들 겁줬는데 뭐 상남자인 나는 하나도 안아팠당 근데 쿨링한다고 바람 나오는데

코에 바람부니까 숨을 못쉬겠어서 고통스럽긴했음 


그리고 요새 노래 하나 더 빠진게 있음


 

유주가 체인소맨 극장판 봤을줄은 전혀 몰랐네 극장판 먼저보고 1기 봤거나 극장판만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글 다 밀기전에 체인소맨 초반부보다가 하차했다는 얘기 했었는데

그땐 덴지가 너무 가벼워보였어

근데 유주도 인상적으로 본 것 같으니 

1기 다시 정주행해보고 레제편도 ott 기다릴까 생각이 드는데 

이거 한번보니까 알고리즘 꼬여서 이미 스포 대부분 당함 ,,,, (먼산)

그래도 엄청 궁금해지긴 한다 빨리 정주행하고 혼자 극장이라도 가야하나 고민되긴한다 

난 내일 연차쓸수없어서 응원하지 못하지만 내일 무대도 행복하게하길

아 생각해보니 혼영을 안해도 되는구나 




나한테는 110명의 영원한 친구들이 있으니까

트릭컬 친구들 109명에 



도로롱까지 

ㅋㅋ

어떤일이 있어도 있어줄 친구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