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락앤락 공장에 일하러 하루 갔는데 장소가 인천이었음

당시에 의정부 살때였는데 진짜 1호선 끝에서 끝이었는데 어떻게 갈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음

좀 추웠고 아침 진짜 일찍 나서서 이동하는데

인천 어디지 내려서 버스타는데 아마 버스도 다니는 외곽도로엿던거같음

과장보태서 편도 차선 10개 차선 이라서 와 인천은 뭐 이렇게 도로가 넓어 이거 생각

-> 그리고 나서 버스 탔는데 무슨 버스가 골목골목을 다 다님 ( 지금 생각해보면 크기가 큰 마을버스 였던듯. 의정부는 마을버스가 다 작은 버스였음)

자리가 없어서 맨 뒷자리의 제일 중간 완전 불안정한 자리 거기 앉아서 가는데

진짜 이걸 13년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이유가

그떄 여고딩 진짜 개십 초미니 진짜 개십미니 치마 허벅지 다드러나는애 

그떄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 인천은 H라인치마다 뒤뚱뒤뚱걸으면서다닌다 그걸 봣던 기억만 있었는데 진짜 완전 개딱붙는 치마

걔가 웬만하면 서서갈텐데 맨뒷자리 내 옆에 앉는거

진짜 아무일도 없었는데 그떄 뭔가 심장 두근 콩닥였던게 임팩트가 컸는지 아직도 기억남

그래서 인천하면 (1) 도로 존나 널븡ㅁ (2) 여고생 존나예쁘고 치마 개짧고 진짜 H라인임 이거 아직도 기억남

그리고 락앤락 공장가서 걍 몇시간동안 뚜껑 맞춰서 딱딱딱딱 가로세로 뚜껑닫아서 옆으로 넘기는거 헀었는데

진짜 ㄹㅇ로 점심시간에 그.... 디씨같은데보면 전형적 공장아줌마 ..txt 그러면서 뭐 자기들끼리 냄새나는 반찬 가져와서 나눠먹는다

그런거 그거 진짜더라 

노란색 장판잇는 거기 좌식으로 앉아서 식판인가 어디 떠와서 앉아서 먹는데 그때 아줌마들 몇명 그 무리 모여잇어서 좀 다른 냄새가 낫엇음 반찬가져와서 자기들끼리 나눠먹는..


하루하고 안했는데

그 어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스타렉스가 와서 태워가는 시스템이었는데

나 말고도 만흥ㄴ 사람들이 타고있었는데 ( 그땐 쿠팡이 업엇으니 지금으로침녀 약간 유사 쿠팡인듯)

스타렉스 타고 가면서 , 아 이거 공장으로 안가고 어디 이상한데로가서 몽둥이들고 당장내리라고하면서 장기밀매해도 이건 빼도박도못하고 당하겟다
그런 느낌 들정도로 엄청 깊숙히 갔었음

진짜 10년이 지난 일인데 여고생 이거때매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가안음


그리고 마을버스라 그런가 무슨 올라갔다 내려갔다 골목 사이사이 큰 버스가 왔다갔다하는게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