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어긴걸 지적하거나, 잘못한걸 지적하면

 

얼룽뚱땅 둘러대고 순간 상황 모면하려는 좆같은 습성이 있음

 

솔직하지 못하게 거짓말을 한다는 말이다

 

난 살면서 이런걸 좆나 겪었다

 

심지어 얼렁뚱땅 둘러대고 넘어가는걸 능력있는거라고 여기는거 보면 정말 혐오감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