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의 광화문 세력이 10월 23일 밤 기도회를 열고 
10월 25일 토요일에도 집회를 연이어 열었으나 하나님은 아무 응답이 없다. 
나라가 위험해서 기도했는데 ? 왜 아무 응답이 없나요 ?

하나님은 기도하기 전에 허물이나 죄가 있으면 반성 회개해야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전광훈 목사가 좌익 윤석열을 추천 지지해서 그 좌익의 기반 위에 이재명이가 당선 된 것인데
전광훈 목사는 좌익 윤석열을 추천한 잘못을 반성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철야기도를 해도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국힘당에서 실망한 사람들이 태극기 들고 광화문에 나갔는데 
그 사람들의 지도자 전광훈 목사는 이재명 좌익이 당선 되었으면

무슨 책임을 지고 양심껏 물러나야지요. 
아래의 글은 얼마 전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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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권사님이 전 목사에게 문자를 보냈다.
"목사님 따라서 광화문 집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했지만
나라가 좋아진 것이 뭐가 있나요 ?"
( 댓글 = 합당한 질문이요 정당한 항의이다. )

전광훈 목사의 대답은 ? "여러분 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자체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는 전광훈의 은혜이다."
"야 이 개같은 년들 머리를 다 잡아 뜯어버린다." "가랭이를 찢어버린다."
" 너가 지금 대한민국에 사는 것이 전광훈 때문에 사는 것이다 "

( 댓글 )

목사는 자기를 따르는 성도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고 성도에게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몇 년 동안 자기를 따르던 성도에게 저렇게 험한 말을 하는 것은 계명에 어긋납니다
계명을 지키지 않는 목사에게 하나님이 은혜와 나라 구할 지혜를 주시겠습니까 ?
전광훈 목사는 국민학교 ( 초등학교 ) 성적표가 과목 전부 양 . 가입니다.
원래 천박한 성품의 출신이라서 말도 천박하게 하고
공이 있으면 남에게 돌릴 줄 모르고 자기가 다 차지할려고 하고 ?

자기가 천박하니까 천박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추천하였습니다.
윤석열 씨가 왜 천박한가 ? 책 안 읽고 술 먹고 개나 키우니 천박하지요.
종북좌파 김대중 노무현을 윤석열 씨가 존경하니까 천박하지요 .
전광훈 목사가 광화문을 떠나야 우파가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