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는 작년 12월 3일 밤 10시 27분께 계엄을 선포한 뒤, 얼굴이 벌개가지고 전화통 붙들고 여기저기 전화해댄다
10시 53. 홍 전 차장에게---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이라'
11시 22. 추경호에게 ------- (                                      )
11시 27 조지호에게 ---- '국회의원들 모두 포고령 위반이다.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을 다
                                        체포하라'
11시 35. 곽종근  '국회로 이동 중인 헬기가 어디쯤 가고 있냐'
위에 추경호놈 공간에는 어떤 말이 들어가는 게 타당할까?
내란수괴가 내란을 선포하고 각 따까리들에게 내란성공을 독려하는 마당이다
이거이 모 IQ 테스트 문제 같지 않나?
그런데 . 대머리 광체 휘번득이는 친일압잽이 추경호놈은 저 공란에 둘어갈 말이
'계엄 미리 말하지 못해 미안하다'- 이거라 카네?
대가리 티미한 일베충이도 웃을 일 아닌가?
그 시각에 다른 사람에게는 내란 독려를 하는데
추경호에게 뭐 계엄 미리 말하지 못해 미안하다? - 에라이 친일압잽이놈아
친일압쟙이 윤서결이 거짓말 잘 하지
권성동. 상동
한덕수 최쌩목이. 박성재 다 거짓말쟁이 아니던가
추갱홈놈 그 딴 개소리는 너그아부지 똥꾸녕에다 해라
저 공란에 들어갈 타당한 말이 뭐겠나?
방금 내란을 발표했는데. 내란이 성공하게끔
여당대표에게 협조하라는 말 아니곗나
그래서
국회로 모여라- 아니다. 당사에 온다- 아니 국회 온나- 당사에 온나- 이 짓한거 아니가
캬아 친일압잽이 시불놈들 . 거짓말엔 천부적 재주야
권성동이 이자슥도 난 결백하다. 툭검이 형편엄다 요 지랄하더니
특검에 1억 받은 거 불었다더만. 혼거실에 양아치에게 띠디리맞아
눈탱이 밤탱이가 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