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대표가 하나 하나 부르는
이재명을 겁내는 판사들의 이름들
 
- 공직선거법 사건을 중지시킨
서울고등법원에 이재권 고법 부장, 박주영 고법 판사, 송미경 고법 판사,

- 위증 교사 사건을 중지시킨
서울 고등법원에 이승한 고법 부장, 박정훈 고법 판사, 유재민 고법 판사,

- 대장동 백현동 위례 성남 FC 사건을 중지시킨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진관 부장판사, 윤희환 판사, 이재준 판사,

- 권력에 아부하는 판사들의 이름은 4:28 부터 들을 수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결기에 갈채를 보낸다
불의를 보고 굴복하는 판사는 감히 국민들을 재판을 할 자격이 없다.
판사는 어떤 경우에도 공정, 공평해야 한다.
역사는 기억 할 것이다.
불의한 당신들의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