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르 다니엘의 연주와 신의 신부 쉐키나 관련.

 

음악이라는 예술에 대한 미학이 적나라게 나타난 히브리 문학이자 신학.

 

ㅇㅂ처럼 우파 특유의 가능한 전쟁을 하지 않고 좀 음악이 정크푸드같고 병맛이지만 평화를 위한 투쟁을 음악으로 하는것이 닮아있다.

이거 사실 우리들 이야기다. 

 

일신론에서 다니엘이 이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