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이나 영국, 이스라엘 정보부 등에서는 전혀 사실 무근으로 파악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이런 정보부 뺨 치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한번 물어봤다.


 


 
뭐야? 저 언론사나 유튜버는?
저러니까,
"99명 중국 해커" 뻥이나, "미국 소고기 광우뻥", "세월호 국정원 뻥", "천안함 미국 잠수함 뻥", "6.25는 북침 뻥", "미국은 제국주의 압제자 착취자 뻥", "김현희는 안기부 요원 뻥", "한국은 빈부격차 극심 뻥"...
수없는 뻥에 속아 넘어간다.
이게 다, 수 백년, 노비 생활을 하는 바람에, 인지능력조차 노비의 후예라서 그렇다.
인공지능에 물어보면 천차만별의 능력을 지녔다는 걸 알 수 있다.
위 질문에 가장 탁월한 답변을 한 건, GROK.
하지만, 질문에 따라, 가장 탁월한 답변을 하는 인공지능은 계속 바뀐다. 가히, 춘추전국시대임.
물론, 대체적으로 Chat GPT와 Grok, Gemini 가, 가장 뛰어나다.
Claude 도 뛰어날 때가 있는데, 이건 너무 인문사회과학쪽으로만 치우쳐 있는 편이다.
2. 한꺼번에 단 한번의 질문으로 모든 최고의 인공지능의 연구/조사/검색 결과를 한번에 조망하는 방법은?
그런 플랫폼은 이미 성업중이다.
2-1. Chat Hub => https://app.chathub.gg/
2-2. Perplexity Pro 버전에서 각종 인공지능을 선택하는 버튼이 있음.
2-3. Poe (이건, 단점이 있는데, 안드로이드와는 가끔 충돌이 일어난다. 아이폰에만 딱 맞게 개발돼서, 삼성 폰과는 종종 충돌한다고 함)
3. 나는 Chat Hub를 "유료"로 이용하고 있고,
그외 7개 인공지능도 유료로 구독하고 있다.
인공지능 구독료만 한달에 한국돈으로 환산하면....아마도 120만원이 거뜬 넘는다.
한국에서는, 전문직 종사자들은 대부분 한달에 30만원 이상 되는 특수 버전 인공지능을 구독하는 걸로 알고 있다.
미국에서는 전문직이나 지적 호기심이 강한 사람은, 한국돈으로 약 200만원 정도 매달 구독료를 낸다. 보통은 최소 한국돈으로 30만원 이상은 인공지능 구독료를 내고 사용함.
그만큼 인공지능은 정말 중요해 졌다.
4. Chat Hub 화면은 이렇다.


 
화면 하나에 6개~8개 인공지능의 답변을 전부 보이게 할 수도 있고, 한번에 하나씩만 볼 수 있게도 가능함.
나는, 한번에 하나씩만 보는 걸 선호함.
위에 보면, chat GPT와 Gemini, Claude 의 답변을 연속해서 봤다는 걸 알 수 있다.
4. Chat Hub, Poe, Perplexity Pro 같은, "멀티 인공지능 동시 사용 플랫폼"을 유료 구독하면, 각각의 인공지능은 유료구독할 필요가 없어질까?
답은 "YES"다.
대부분 일반인들은 그냥 Chat Hub에 한달 2만 5천원 정도 내면, 모든 인공지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아직은 인공지능이 hallucinate 같은 걸 하기 때문에, 여러 인공지능을 동시에 교차 점검하는 건 아주 중요하다.
물론, "멀티 AI 플랫폼"에만 돈을 내고, 사용하다보면, 아무래도, 각 인공지능, 가령 Grok 나, Chat GPT에 돈을 내고 사용하는 거에 비하면, 질문 횟수나 이미지, 동영상 등에서 조금 제한을 받는다.
그래도, 대부분 일반인들은 chat hub 같은 걸 쓰는 게 훨씬 유리하다.
나처럼, chat hub 같은 멀티모달 플랫폼에도 유료로 돈을 내고, 각각의 인공지능에도 또 돈을 내는 사람들은, 정말 인공지능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나 필요하다. 99%의 사용자들은, 그냥 멀티모달 플랫폼을 구독하는 걸로 충분함.
5. 다시..시진핑 실각 뻥뻥뻥~~ 이슈로 돌아가서...
자유진영 유튜버나 방송인이 "시진핑 실각설"을 유포시키는, 그 의도는 내가 충분히 이해한다. 아무래도, 시진핑이 실각했다고 해야, 사람들이 안심을 하고 주식을 살 테니까. (대만 침공이 물 건너 갔다고 보고)
한국인은 비판적 사유능력이 세계 최하 수준이라서 (근본 원인: 노비의 후손들)
더욱더 인공지능으로 re-wiring을 할 필요가 시급하다.
그런데 이를 어째...시진핑 실각설은 완전 뻥이다.
세계적 정보 기관들은 시진핑의 권력이 오히려 더 공고해졌다고 보고 있음.
즉, 대만 침공 가능성이 단기적으로 낮아졌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더욱더 가능성이 높아졌다.
워낙 많이 숙청을 해서 (부패 독직 혐의로) 당장은 대만 침공이 불가능하지만, (아직 공석이 된 장군의 자리를 채우지 못했음)
중장기적으로는 대만 침공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졌다. 아예 100% 대만을 침공할 것으로 보는 게 맞다.
왜냐하면, 그간 숙청된 장군들이 대부분 시진핑의 최측근이었는데, 부패-독직 혐의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더욱더 시진핑에게 충성하는, 정말 지독한 호전적 장군을 최측근으로 불러 들였다.
장유사가 뭐, 실권자라느니 하는 얘기는 너무 웃기는 뻥이다.




 
이건, 시진핑이, 대만침공을 앞두고, 전열을 재정비하는 게 틀림없다. 즉, 대만 무력 침공을 결심하고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이번에 대대적으로 부패-독직-뇌물수수 장군들을 내쳤기 때문에, 2027년까지는 대만을 침공 못할 걸로 보는 게 맞다.
시진핑이 만약 공석이 된 장군의 자리에 재빨리 후임을 앉혔다면, 2027년에 호언장담한대로,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고 봐야 했었다.
근데 다행히, 이번에 군복을 벗긴 와중에 생긴 빈자리에 아무도 채워넣지 않고 있어서, 2027년 대만 침공은 불가능하다고 봐야 된다.
분명한 건, 이제
시진핑, 푸틴, 김정은
이렇게 세 명은, 죽을 때까지 집권할 수 있는 토대를 스스로 완벽하게 구축했다는 점이다.
사족으로...자유진영이랍시고, 유튜버들이 구독자 수 늘리거나 슈퍼챗 많이 받아먹으려고, 자꾸 헛소리, 엉터리 보도, 마구 상상의 나래를 편 보도 등을 천착하면, 중장기적으로 신뢰를 잃어서,
신혜식 같이 된다. 신혜식은 반면교사다. 성형외과 의사들은 좀 pro bono 로 신혜식의 얼굴을 재개발 해주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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