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참여연대 소속때 '다주택 보유 금지' 조항을 헌법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개헌을 주장했지만

자기는 부동산과 도로까지 투자하여 막대한 수익을 챙김 

내로남불 위선 좌파의 표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