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여선생님 밴드스타킹 망가로 처음 자위를 시작해서인지 밴드스타킹, 가터벨트 → 팬티스타킹 → 티팬티 , 디스코팬츠 → 가죽 → 고무 라텍스 뭐 이렇게 진화하면서

돌이켜보면 일반적인 섹스장면은 거의 즐겨보지도 않았던거 같은데

요즘 처음으로 남자 여자 서로 옷 다벗고 삽입 왔다갔다 그 장면 보면서  하는중임

왜냐면 그 남자가 여자 뒤에서 박는데, 

꼭 보면 남자가 , 여자 등 뒤에 자기 팔을 대면서 여자의 두팔을 다 잡고 그대로 허리를 활 처럼 휘게 만듬 그러면서 턱을 미친듯이 들게 만들어서

허리가 진짜 완전한 곡선으로 되면서 턱은 완전히 들려서 천장 그 이상을 보고 잇는 상태

그 상태에서 박으면 여자들이 거의 뭐 ㄷ ㅏ 경련을 일으키고 떨어지더라 

이게 뭔가 개꼴이되가지고 일반적인 야동으로 이제 자지흔드는 단계로 내려옴

이러다보니까 스타킹 여자발에 코박고싶다 펨돔여자 만나보고싶다 이런거보다도 그냥 일반적 여자 만나서 일반적 섹스 ( 살짝 , 여자가 좋아하는 정도의 공격적 강압적 자세가 추가된) 하는걸 꿈꾸게되서

결론적으로는 더 , 막장인 현실로 눈이 돌아오게되가지고 더 우울해지는거같음 현실에 도피할게 필요한데 도피할수단이업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