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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잘 사는 걸로 나온, 리히텐슈타인은 근로자 절반이 주변 나라에서 통근한다. 퇴근은 자기 나라로 돌아감.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그러다보니, 실제 리히텐슈타인의 근로자들이 버는 수입의 두 배까지 과대 계상된다.

 

모나코는 더 심하다. 거기는 근로자의 80%가 프랑스 등 주변 국가에서 출근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모나코의 실제 일인당 GDP는, 발표된 숫자의 20%에 불과하다. 

 

룩셈부르크도 마찬가지. 40%의 근로자가 룩셈부르크 국민이 아니다. 주변 국가에서 통근한다. 발표된 숫자의 60%가 룩셈부르크의 실제 일인당 소득. 

 


 

 

미국보다 "잘 사는 걸로 나온" 나라 중에 제대로 된 나라는 노르웨이와 스위스 정도가 전부. (싱가포르도 40%가 외국인 근로자다. 역시 싱가포르 일인당 GDP 발표 숫자의 60% 정도가 실제 소득이다. 이런 모순을 바로 잡는 게 GNI인데, 이것도 포착률은 70%에 불과하다. 그래도 GDP보다는 낫긴 하다)

 

노르웨이는 인구규모에 비해 너무 엄청난 북해산 석유 때문에 그렇고, 스위스 역시 인구 규모에 비해 너무 엄청난 알프스와 자연환경 때문에, 관광업이 기여하는 게 크다. 

 

결국, 미국만큼 균형있게 (비록 제조업은 폭망했지만) 잘 발달한 부자 나라는 없다. 

일인당 소득에 있어서 사실상 "실제로" 세계 최고 부국은 미국이다. 

 

그래서 경제 전문가들은 여전히 미국을 세계 최고 부자 나라라고 한다. 

 

 

 

3. 한국과 미국을 비교해 보자.

 

 

 

2015년의 일인당 소득이다. 

미국 (56,797 달러)  한국 (27,195 달러)

 

 

2025년의 추정 일인당 소득이다.

미국 (89,599 달러)  한국 (34,642 달러)

 

 

2015년에는 미국이 한국보다 2.08배 더 잘 살았는데, 

2025년에는 2.58배 더 잘 산다. 

 

즉, 격차가 더 빨리 벌어지고 있다. 

중국과 미국의 격차는 한국과 미국의 격차보다 더 빨리 벌어지고 있다. 

 

천리마 중국의 궁뎅이에 붙어가던 똥파리 한국의 신세다. 

덜 떨어진 천리마의 똥코에 붙어서 가니, 같이 망해간다. 

 

 

미국은 지난 10년 동안 일인당 33,000 달러의 소득을 더 올렸다. 

한국은 지난 10년 동안 일인당 7,000 달러의 소득을 더 올렸다. 

 

즉, 지난 10년 동안 미국인은 각자가, 한국인 한 명에 해당하는 생산성을 갖고 있는 로보트를 공짜로 운용했다.

 

한국인은 각자가 동남아의 태국이나 아프리카의 가봉인 정도의 생산성을 갖고 있는 싸구려 로봇을 공짜로 구입해서 운용한 셈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격차가 벌어질 건 명약관화하다. 

 

근데, 그 원인은 지겹게 다들 알고 있듯, 결국은 세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편제할 것인가의 문제인데도, 더불당이나 문재앙이나 리재명이나, 도대체가 먹히지가 않는다. 

 

중국의 최고 권력 엘리트들도 중국 제체가 세계 최고, 우주 최고의 체제라서, 이제는 전 세계가 중국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러시아는, 전 세계가 러시아의 체제를, 즉 사회주의 체제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포기했으면서도, 여전히 사회주의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 입장(최고 권력자 입장)에서는 사회주의보다 더 좋은 체제는 없기 때문이다. 

 

최고 권력자들에게 가장 고달프고 괴로운 체제는 바로 자유민주 시스템이다. 최고 권력자들에겐 천형같은 지랄 같은 시스템이니까. 

 

결국, 더불당이나 리재명 등은, 자기를 위해서 권력을 탐하는, 정말 지독한 이기주의자들인 셈인데, 이 정도되면, 이기주의자가 아니라 정신질환이다. 

 

그래서, 하나같이 불법이나 비리를 뒷전에서 저지른 걸 보면, "미친 똘아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재미있는게, 미국도 똑같다. 

아니, 전 세계가 다 똑같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일체의 "자유를 반대하는 사상, 자유를 부당하게 억압하려는 사상은 철저하게 초반부터 싹을 잘라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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