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씨발 니가 한 짓을 생각하면 이 정도도 약과인데 지랄하냐
내가 뭔 너같은 벌레 새끼를 괴롭히는 척 포지션을 잡냐? 내가 너인줄 알아? 병신아 넌 니기준으로밖에 세상을 못 보니까 그렇게 발목 쳐잡아놓고도 나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는거다
조현병 타령하는데 망상에 헛저격에 스토킹에 자살 시급한 인생은 너면서 끝까지 현실부정하는건가
이런 새끼는 자살해주는게 애국인데 아직도 파악을 못하는건가
내가 자살시급한 새끼보고 자살하라고 했다고 괴롭히는 척 포지션을 잡는다고 생각하면 그건 니 생각하는 수준이 저열한 기싸움 서열놀이충 그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임
실제로 지가 한 걸 생각하면 무슨 일을 당해도 상관없다는 걸 알텐데 참 거기까지 생각이 못가는건지 생각할 의지도 없는건지
나보다 나은거 하나 없는 것도 차마 반박은 못하고 실제로도 그런데
 왜 저런 인간이 태어나버린걸까
이젠 하다하다 유아적 만능감에 내 심리를 지 좆대로 추론하고 단정짓고
범죄 저질러놓고 피해자보고 뭐 묻지마살인할거라고 저주하는 거 보면 걍 본인이 유영철 강호순 같은 나르시시스트 범죄자라는걸 타자에게 투사하고 있다는 소리밖에 더 되냐
지가 병신인 걸 알면 지랄을 안 하는게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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