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유치원에서 김주홍 년이 내 얼굴에 손톱으로 흉터냈는데

우리 엄마는 그걸 보고
김주홍한테 가서 니가 그니 한번 물어보고 
주홍이가 안그랬다는데? 라 하고 말더라

난 얼굴에 그 패인 흉터 아직까지 있는데 (심지어 두개임)
지 아들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상대 엄마나 유치원에 항의하기 힘드니깐 모른척하는 애미 찐따 심보
흉터라도 잘 관리해주든가

그뒤로는 말안해도 알겠지? 

이게 애미인가 씨발
지 자식새끼가 어디서 당하면 항의라도해라
어휴 다큐에서 초식동물 지 새끼잡아먹혀도 겁에 질려 멀뚱가만히있는거보면 
애미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