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간 29일에 1x Technologies 라는 미국 실리콘벨리의 스타트업에서 예약 주문을 시작했어.
프리오더는 오늘부터 가능하고 스탠다드는 매월 구독료 형태로 500불씩 내고 일시불 가격은 2만 달러로 현재 환율 적용하면 한화 2800만원 정도로 일반
차 한 대 값이야. 아직까지는 미국 내에서만 판매할 것으로 보이고 내년부터 배송한다고 나옴.
1. 생김새 : 노르웨이 x 미국 합작회사라 그런지 북유럽 감성이 나는 고급 패브릭으로 본체를 감싼 인간형 로봇 형태임
2. 스펙
키 - 168cm
무게 - 29.9kg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 하중 - 68kg
들어서 운반 가능 하중 - 24.95kg
걷기 속도 - 약 1.4 m/s (이 정도면 성인 평균 걷기 속도, 그런데 영상에서 나오는거보면 틀딱 걷기 속도)
충전 후 사용 시간 - 4시간 (ㅆㅎㅌㅊ)
3. 작업 가능한 가사 일
전용 앱에서 Chores 리스트를 보면 가능한 작업을 보면,
집안 정리, 화분에 물주기, 댕댕이 사료 주기, 밖에 택배 가져오기, 신발 정리 이런 잡다한 일이 가능하다는 걸 볼 수 있고 이걸 아침, 점심, 저녁으로 작업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
그리고 앱에서는 나와있지 않지만 진공 청소기로 바닥도 청소하는 모습도 있고 호두를 손에 쥐고 식탁 모서리에 탁탁 치는 꽤나 정교한 모습도 연출함. (호두 껍질을 까는 모습은 아쉽게도 안나오네)
작업이 끝나면 스스로 독킹 장소로 찾아가 셀프 충전 가능, 2만불인데 이 정돈 당연히 해야지
근데 컵이랑 수저 식세기에 넣는데 5분 걸릴 정도로 생산성 ㅎㅌㅊ
4. Companion (반려 로봇으로서의 기능)

위의 이미지에서는 틀딱이 안경이 없는데 파프리카 가루냐고 니오한테 물어보면 "아니, 그건 고추가루야 틀딱아" 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어. 하지만 이건 현시점
의 AI 수준에서는 그닥 특이할 만 사항으로 볼 순 없지.
이후 대화에서 니오가 틀한테 "니 안경 셔츠에 껴놨잖아" 라고 훈수질까지함.
이 외에도 요리하다가 누가 집에 오면 문 좀 열어달라고 부탁도 하는 영상도 있는데 딱히 인간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모습은 안 보임.
5. 예상 가능한 추가 작업 :
프리 오더 발표 이후에 일게이들이랑 마찬가지로 천조국 게이들도 가장 크게 궁금해 했던 사항은 니오 이새끼가 과연 대딸을 쳐 줄 수 있느냐는 반응이였지.
스펙에는 Soft body 라고 적혀있고 아래와 같은 제법 부드러워보이는 3D lattice polymer 가 몸을 감싸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커버가 없는 손 모양을 보면 금속 재질에 왠만한 일게이 자지는 분쇄할 것만 같은 비주얼이야.

커버가 씌어진 손을 보면 방수기능이 있는 원단으로 감싸고 있는 형태로 보여.
영상에서는 싱크대에서 물로 손을 씻는 모습을 볼 수도 있어, 그럼 설거지도 해주는건가?
결론은 자지 분쇄되기 싫다면 오나홀로 딸쳐달라고 트레이닝 시키는게 나아보임.
6. 총평 :
테크 리뷰어들 얘기를 들어보면 아직까진 가격 대비 생산성이 별로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하지만 대부분의 IT 기기들이 그랬듯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 참여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능은 향상되고 가격은 점차 낮아지는 수순으로 발
전할 것으로 보여.
현재 X1(Nio) 외에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국 기업으로는 피겨(Figure 03)와 테슬라(Tesla Optimus)를 꼽을 수 있겠네.
눈여겨볼건 Open AI 가 X1, 피겨 두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 모두에 투자했다는거야.
결국 하드웨어는 너네가 만들고 두뇌는 우리가 맡겠다”는 식으로 ChatGPT 같은 범용 AI를 로봇에 탑재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보이네.
중국 쪽은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요즘 유튜브에서 휴머노이드가 축구 하거나 싸우는 영상도 종종 보이던데 그쪽 역시 발전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 같아.

니오 관련해서 더 보고 싶은 게이들은 이래 영상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