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래는 어떤 게이가 내글 댓글에 단 의문임.
■■■

■■■
2. 실지로 미국에서는 전통적인 보수주의자에다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중에도,
미국의 "현재 방식"을 "깡패"와 다름없는, 국제관행과 상식을 완전히 짓밟는, 제국주의 행태로 극딜하는 경우가 아주 많음.
트럼프를 반대하는 사람들, 민주당 지지자들은, 트럼프의 이런 행동/정책으로 인해, 미국은 장차 세계의 지도국 지위를 상실할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음. 그래서 다음 중간 선거에서 트럼프를 레임덕 대통령으로 만들고, 다음 대선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실, 트럼프는 비판 받아 마땅하고, 한국, 일본, EU는 미국에 강력하게 항의해도 됨. 충분히 타당한 입장이고, 정당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3. 러시아는 노골적으로 팽창 야욕을 드러냈다. 그 동안 끊임없이 서쪽으로 무력을 행사했다. 이에 경계심을 느낀 과거 구소련 병합국들이 EU와 NATO쪽에 가입해서 안보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푸틴은, 이런 당연한 자위적 움직임을,
"유럽과 미국이 러시아를 공격하려고 한다"
라고 엎어쳐서 러시아 국민과 세계를 상대로 대규모 선전전을 펼쳤음. 구 트위터, 인스타, 페북 등에 어마어마한 심리전을 펼쳤고, 지구촌 사람들은,
"어~ 유럽과 미국이 자꾸 러시아를 자극하고 있군. 유럽이 러시아를 압박하니, 푸틴이 반발하는 것도 당연하지"
에서부터, 중국 등 독재 국가에서는,
"미국과 유럽이 러시아를 약화시키기 위해 서쪽에서부터 군사적 위협을 가해 왔다.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건, 어쩔 수 없는 정당한 자위 조치다"
라고까지 국민은 세뇌됨.
이런 프라퍼갠다는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 등에 대해 중러북이 날조해 낸 프라퍼갠다와 줄거리가 똑같음.
4. 때문에,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가장 시급하고, 유일한 방법이, 그동안 혼자서 중러북 등 반역사적 독재 야만 세력을 막아온 미국이 힘을 되찾아 맞서게끔 할 수밖에 없다.
유럽과 호주/캐나다/뉴질랜드 등 미국의 주요 동맹국은 물론, 외곽의 미국 동맹국들까지도 그동안 너무 오래 지속된 평화 때문에 국방/안보를 등한시, 지금 상황에서는 중러북이란이 마음만 먹으면, 그대로 뚫릴 정도로 약해졌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각 나라가 재무장할 시간을 버는 사이에, 우선 급한대로 미국에게 힘을 몰아줘서, 중국, 러시아, 북한의 공격 계획을 막는 거다.
실지로, 러시아는 이미 우크라이나를 침공 후, 좀처럼 평화협정을 맺으려 하지 않으면서, 거꾸로, 스웨덴까지도 드론을 보내 염탐하고, 전투기를 보내고, 핵 잠수함을 침투시켜, 계속 간을 보고 있고,
중국은 대놓고, 대만을 2027년까지 정복하겠다고 공언하면서도, 서방 상대로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면서, 마치 시진핑이 큰 위기에 빠져서 중국은 대만이나 미국을 공격하지 못할 것이라는 오판을 유도하고 있다.
북한 역시 대 놓고, 남한을 적국으로 규정하면서 평화통일을 포기하고 무력 적화 통일을 선언하면서 한국을 적국으로 규정했다.
이란은,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ISIS 등을 사주해서 이스라엘에 치명적 기습공격을 가했음.
중러북 이란의 이런 움직임은, 단발적이거나 우연이 아니다. 미리 조율된 국제적 연대에서 나온, 치밀하게 계획된 공격임.
중러북 이란 전부 독재자와 독재 시스템 전체가 위기에 빠지자, 그걸 돌파하기 위해, 자국 국민에게 프라퍼갠다를 강화하는 한편, 자유진영 나라들을 공격하면서, 그 원인 제공자를 자유진영으로 지목해서, 자국민은 물론, 자유진영 시민들까지도 세뇌시키는 데 상당히 성공함.
지금, 미국에서는 미국의 급진 좌경화 경향의 상당 부분이, 중국과 러시아의 공작 때문으로 봄. 실지로 그들의 구체적 활동이 이미 거의 다 발각됐다.
5. 이런 큰 그림 속에서 EU와 일본, 이스라엘 등, 전통적인 미국의 우방국들은, 그 필요성, 시급성을 이해하고, 항의나 반발 없이 천문학적 금액을 미국에게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일차적으로는 "미국의 고율 관세 협박"을 피하기 위해, 미국에 돈을 퍼주기로 했다고 쉽게쉽게 설명하고 싶겠지만, 그런 경우,
EU, 일본, 이스라엘, "Five Eyes - 미국" 등이 서로 담합하면 충분히 미국의, 트럼프의 강압적 요구를 뿌리칠 수 있었다. 그럼에도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순순히, 선선히 미국에게 총합 1조 5천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데에는 바로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이 깔려 있었음.
즉, 이건 단순한 무역 문제가 아니라, "2차 대전 종전 이래 최악의 안보 위기, 전쟁 위기에 대처하려는 고도의 전략적 문제"임.
어차피, AI, 로봇, 양자 등에서 가장 앞서가는 미국에 힘을 몰아줘야, 중러북-이란과 같은 미친 놈들을 막을 수 있다는 현실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봐야 함. 대책, 대안이 없다. 이 방법 밖에는.
6. 한국에서는,
6-1. 트럼프를 지지하는, 자유진영조차도, 내심,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하면서도, 이게 리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려는 큰 그림으로 보는 경향이 있음.
6-2. 트럼프를 똘아이로 보는 사람들은, 즉 그간 한국 주류 언론에 세뇌된 병신들은, 트럼프를 완전 미친 놈으로 간주하면서도, 트럼프의 신경을 박박 긁어서, 트럼프가 북한과 딜을 치고, 한반도에서 물러나면,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고,
6-3. 한국을 반미 친중 친북 사회주의 시스템으로 체제를 완전히 바꿔 버리려는 쪽에서는, 트럼프를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계산이 섰기 때문에, 트럼프에 대한 비판을 적당한 선에서 조절하고 있음.
7. 그럼, 트럼프의 진짜 속셈은?
7-1. 우선, 미국은 한반도를 절대적 요충지로 간주하지 않는다. 과거 애치슨 라인 선언에서 보듯, 미국은 툭하면 한반도를 방어선에서 제외시켰고, 가능하다면 빠져 나오려고 했다.
(지도를 펴놓고 보면 쉽게 알 수 있음. 국뽕에 미친 꼴통들만 아니라면, 한반도는 서태평양 거대 전략에서 전략적으로 전혀 유리한 위치가 아니라는 걸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래서 자꾸 미국은 빠져 나오려고 한 것임.
쉽게 말해,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합동 작전을 벌이면, 남한은 순식간에 해상봉쇄 당해서 굶어 죽고 얼어죽음. 겨울철에 해상봉쇄하면 한국은 한달도 못 버틴다.
미국만이 이걸 막아줄 수 있는데, 반미 하잖아? ㅋㅋㅋㅋ 병신새끼들...ㅋㅋㅋ.)
7-2. 따라서, 미국으로서는 한국이 중국-러시아-북한 편으로 돌변하는 걸, 현실적 미래로 상정하지 않을 수 없음. 그 증거가 바로 미국이 먼저 아예 한국을 공동 방어선에서 제외시켜 버리는 경우가 매우 잦아졌다는 점이다. 즉 모든 징후가 이미 한국은 미국의 중요 동맹국 명단에서 제외됐다.
자유가 삭제되는 것보다 미국 동맹국에서 삭제되는 게 더 빨랐음.
그렇다면, 즉, 중러북 대륙 체제에 편입되면, 구한말 상황이 반복되는 셈인데, 그러기 전에 한국의 산업 생산력, 즉, 제조업, 금융업, 국가의식 국가정신 자체를 해체시켜 버려야 함.
즉, 알거지로 만들어서, 중러북 진영에 던져 버려야, 중러북도 한반도를 그냥 알거지 총탄 방어 고깃 덩어리로 써 먹을 수가 있다.
(이런 생각이 거부감을 일으킨다면 제발 국뽕적 개구리 시각에서 조망하지 말고, 중국-러시아-북한-일본-미국 입장에서 각각 조망해 보길 바람. 이건 필수임)
7-3. 압력을 최대한 가해서, 중러북 쪽으로 스스로 가든지, 아니면, 지금 정권이 붕괴하든지(한국민이 정권을 엎어버리든지), 둘 중 하나를 상정하고 벌이는, 고도의 체스 게임이 벌어지고 있음.
대부분 사람들은 생업이, 뭐...커피숍이라든지 치킨집이라든지, 환자 진료, 싸이코들 상담, 남의 집 화장실 변기 고쳐주기...뭐 그런 거다. (정신과 의사. 대부분 정신과 의사도 싸이코 임. 싸이코 의사가 싸이코 환자의 얘기를 들어주고 처방을 한 다음, 자기 자신도 자가처방해서 자기도 약 먹음. ㅋㅋㅋ)
그러다보니, 세계 전략 같은 걸 생각할 시간도 없고, 생각한다 해도 관련 자료를 읽고 공부한다 해도, 유치원생 수준임.
반면, 선택된(선출된) 정치인들은, 국제전략이 생업이 됨. 머릿 속에서 24시간 세계 지도가 둥둥 떠다닌다고 함. (전임 미국 대통령들이 이구동성 회고하는 내용이다) 꿈에서도 세계 지도가 아라비안 양탄자처럼 떠다닌다고 한다. 세계 지도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는 꿈을 정말 자주 꾼다고 함.
그 정도, 미국 대통령, 미국의 국무부 관료들은 24시간, 365일 세계 전략만 생각한다. 미국 국내 정치는 뭐, 별로 관여 안 해도, 알아서들 각 팀이, 각 부처 장관들과 공무원들이 전부 해결하고 추진함. 미국 대통령이 정말 힘을 쓰는 분야는 국제정치, 외교 안보임.
그러니, 일반인들, 생업에 바쁜 사람들은 전혀 감도 못잡는 정보와 고민을 하게 됨.
그러다보니, 미국 대통령이 하는 발언, 행보, 조치를 자기 수준에서 해석하려고 한다.
그럼, 이렇게 된다.
"트럼프는, 그거...똘아이에요. 미국에서도 못 배운 놈들이나 트럼프 지지하지 않나요? 고졸, 고교 중퇴자들이나 트럼프 지지하지, 이런 미친 놈을 누가 좋아합니까? 미국은 망한 거죠. 망하고 있고요. 이젠 중국입니다 중국이 세계 최강국 아닙니까? 얼른 중국에 줄 서야 되는 거죠"
이런 말 하는 사람이...호남에서는 아마 98% 정도는 되고, 그외 지역에서도 최소 60%는 되는 것 같다.
국민의 병신화....그래서 내가 "병민"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것임.
병.신.국.민.
6천억 달러는, 트럼프가 "EU"의 투자금과 착각한 거라고 쓰니까 어떤 게이가,
"자라~" (Sleep on) 라고 댓글을 달았음.
아니...ㅋㅋㅋㅋ...진실을 말하니까, 자라고 함.
그래...잔다, 자~~ ㅋㅋㅋㅋ
Sleep tight~~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