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지의 힘을 경솔히 봐서는 안된다.
의지가 너의 몸을 움직이듯이
평소 마음먹은데로 자신의 몸이 움직이며
작은 움직임이 모여 
인생을 결정한다.

어떤이는 기도 대신 정신수양을 하기도 한다.
이것도 좋다.
그러나 난 기도가 좋기 때문에 기도를 한다.

성경은..
구약성경은 믿는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절대 믿지 않는다.
(예수는 절대 안믿음! 사기꾼일 가능성 높다.)


신약데로 세상이 흘러가면
대재앙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는다.

절대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다.
특히
예수만 믿으면 죄 사함을 받는다는 사상이 틀렸다.
사람은 자유의지를 지녔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다.
창세기에 언급된 데로
인간은 '선과 악',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 죄 짓지 않을 수 있다.

상기 때문에 예수 사상은 틀렸으며
인간은 스스로 각성하여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참고로 성경(아마 신약성경을 말하는 듯 하다.)은
인간을 선동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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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약은 인류의 탄생배경 및 기원이 잘 서술되어 있다.

하나님이 하나님 형상 따라 사람을 창조 했다는 말은
하나님은 사람처럼 생겼고....
소견으로 하나님은 사람처럼 생긴 외계인 이라 생각하며
처음에 인간이 창조(아담) 되었을때 수명이 1000년 이었으나
인간이 지구에 너무 많아지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니
대홍수 사건으로 인간을 전멸 시키고
120년 수명으로 바꾸어 다시 인류사를 시작한 것으로 추측 하고 있다.

https://www.ilbe.com/view/11600091891
(상기 링크 들어가서 인구가 많아지면 어떻게 되는지 확인 하라.)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선악과를 먹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존재가 되었으며
이제는 인간의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는 오직 
생존본능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지만
인간만 예외다.


그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은 엄청나다.
이 능력으로 사리분별을 하며 과학기술을 발전 시키고
결국에는 신과 같은 능력을 가질 것이다.
(성경에 쓰여진 그대로 다!)


지구상 모든 생물은 약육강식 법칙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오직 인간은 그 법칙을 뛰어 넘는다.

따라서 인간에겐 책임이 따르며
옳고 그름을 잘 분별하여 현명하게 처신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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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도하는 대상은 
조물주 이다.

이 우주는 절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다.
현재 우리가 아는 물리법칙은
스스로 지금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세상을 만들지 못한다.
우주 만물은 "열사(熱死 : Heat Death)" 상태로 향해 달려가며
(열사상태로 향한다 함은 다른말로
열역학 2법칙의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열사 상태라 함은 모든것이 균일하고 아무런 변화없는 상태이다.
즉 바람도 불지 않으며, 자동차가 달릴 수 없고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는 이런 모든 다양한 현상들이
모두 사라지고 일절 아무 변화 없는 상태이다.

열사 상태를 좀 쉽게 설명하면...
에너지는 항상 높은 곳에서 낮은 쪽으로 이동한다.
에너지가 이동할 때 반드시 변화를 수반한다.
지금 게이들의 눈에 보이는 수많은 변화(바람이 불고, 소리가 나고 태양이 빛을 비추고...)들이
바로 에너지 이동이라 보면 된다.
열사 상태는 이 우주 전체에 에너지가
아주 균일하게 분포되어 모든 곳이 에너지가 똑같으면
더 이상 에너지는 이동이 없다.
(에너지 차이가 없기 때문에 에너지 이동이 없음!)
에너지 이동이 없으면 어떠한 변화도 없다.
이 변화 없는 상태를 
열사 상태라 한다.

추가로 예를 들자면...
큰 양동이가 있고
사다리 위에서 물을 양동이 안으로 떨어뜨린다 생각하자...
처음에는 양동이 안에서 물이 막 출렁인다.
이것은 위에서 아래도 물이 떨어지기에 그 위치 에너지 때문에 물이 요동친다.
(즉 에너지 이동 때문에 물이 움직인다는 변화가 수반된다.)
그러나 물을 다 붓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물은 양동이 속에서 아주 잠잠해 지고 고요해진다.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이것은 물이 가진 에너지가 모두 고르게 분포되어 에너지 이동이 없으므로
어떠한 변화도 없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모든 만물은 에너지가 균등하게 분산되면서
더 이상 에너지 이동이 없게 되고
에너지 이동이 없으면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상태를 바로 열사 상태라 한다. 




이런 열사상태 성질을 가진 현재 물리적 세상은 절대 스스로
지금처럼 이런 변화무상한 세상으로 변할 수 없다.
즉 다시 말하면
현 물리법칙을 뛰어넘는
초자연적 존재가 반드시 있어야
현재 변화무상한 세상이 존재할 수 있다는 
합리적 추론이 나온다.


난 이 우주를 탄생시킨 초자연 존재에게 기도한다.
절대 예수가 아니다.

초자연 존재를 믿고
순수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늘 기도하면
자신의 삶도 바뀐다.
또한 기도를 통해서
소망을 가질 수 있고
소망을 향하여 자신이 행동하기도 한다.


일게이들 참고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