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코스에 있는 공원내 등나무.

수령이 수백년 이상의 것도 있다 카노. 

 


공원내에서 서식한다 카는 길고야이 일가. 

어느 스시 아주매미들이 배식 담당.

곧 차가운 겨울이 올낀데.

 

 


빨간 아카네(茜音)큿는 맥주가 감미롭다. 

 

아카네란 저녁 노을빛을 뜻하노.

 


지인이 보내준 소도구를 이용해 술안주를. ^^

 


가공육이 몸에 나쁘다지만 알콜만 하겠는교. ^^

 


며칠전 10월 26일은

ILBE에서도 언급이 사라진 박정희 시해사건 46주기 였다.

혜성처럼 나타나 유성같이 사라진 프레지던트 박.

어느 언론인은 인간 박정희를

눈물이 많은 초인(超人)이라 칭했는데

가감없이 적절한 표현이라 할수있겠다. 

구국의 영웅이자 민족의 목자(牧者)였던

박정희가 그리운 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