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권사님이 전 목사에게 문자를 보냈다. 
"목사님 따라서 광화문 집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했지만

나라가 좋아진 것이 뭐가 있나요 ?"

( 댓글 = 합당한 질문이요 정당한 항의이다. )
 

전광훈 목사의 대답은 ?

"여러분 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자체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는 전광훈의 은혜이다."
"야 이 개같은 년들 머리를 다 잡아 뜯어버린다."
"가랭이를 찢어버린다."
" 너가 지금 대한민국에 사는 것이 전광훈 때문에 사는 것이다 "

( 댓글 ) = 목사는 자기를 따르는 성도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고 성도에게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몇 년 동안 자기를 따르던 성도에게 저렇게 험한 말을 하는 것은 계명에 어긋납니다
             계명을 지키지 않는 목사에게 하나님이 은혜와 나라 구할 지혜를 주시겠습니까 ?
             전광훈 목사는 국민학교( 초등학교 ) 성적표가 과목 전부 양 . 가입니다. 


             원래 천박한 성품의 출신이라서 말도 천박하게 하고 
             공이 있으면 남에게 돌릴 줄 모르고 자기가 다 차지할려고 하고 ?
             자기가 천박하니까 천박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추천하였습니다.
             윤석열 씨가 왜 천박한가 ? 책 안 읽고 술 먹고 개나 키우니 천박하지요. 
             종북좌파 김대중 노무현을 윤석열 씨가 존경하니까 천박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