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탄생 100주년] 수행 비서 눈에 비친 '정주영과 박정희' | 한국일보

겨울에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 방문한 박정희대통령은 현장보고를 들은 후 허기가 

몰려와  정주영에게 아침식사나 같이 먹자고 말함 정주영이 너무 이른시간이라 라면말곤 없다고 말하자 

대통령이라고 먹는 입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면서 맛있게 먹었다고함

훗날 이 일화는 드라마에서도 제작 됐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