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조선일보가 김대중 경제학에 기초된 부동산 부채 경제파산의 책임을 국민의 힘에 씌우려 충동질하는 데, 88학번 장동혁씨가 넘어갔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이유
 

 
광주일고 조선일보는 경기침체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경제 붕괴에 기반한 폭동을 무서워하는 게 아니다. 부동산 부채경제에 대한 중심된 과실 책임이 김대중 민주당과 그 이면에 호남에 본부를 둔 동학교단에 쏟아지는 것을 걱정한다. 그런 의미로서 윤석열 정권 붕괴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 양반귀족 연합이 살아있으니까, 김대중경제학의 <악마적 불량성>에 기인한 다가올 경제붕괴의 책임을 씌울 작정인 것이다.
 
필자의 유튜브 알고리즘은 자꾸 영어권 경제유튜브 보다보니, 전부 영어권 경제내용이 소개된다. 부채경제의 다가올 파산을 경계한다. 자유진영 영어권 국가들이 이상한가? 한국이 정신나간 경제 운영인가? 그런데, 오세훈씨에서 시작된 충동질에 기반한 광주일고 조선일보만이 정반대행보로 간다.
 
미국 민주당 성향의 경제유튜버들은 미국에 경제위기가 오며, 그것을 수습하는 데 6개월은 소비가 될 것이니, 6개월 정도는 외부의 수입이 없는 동안에 살아남을 생각을 하라고 한다. 거의 미국 민주당 성향 유튜버들의 돌림노래에 가깝다. 반면에 한국경제는 1997년식 희망고문 열차를 탔다. 그런데, 1997년의 희망고문 열차는 김영삼 책임으로 끝이 났다. 그런데, 희망고문 열차를 타면서, 윤석열 탄핵으로 보수궤멸이 안됐으니 오세훈을 동원하여 김대중의 대중참여경제학의 보수영역 버전을 부활시켜서, <언론 미디어>부채 부풀리기 정당=국민의 힘부풀리기의 정략적 빌드업, 88학번 장동혁이 그대로 낚였다고 본다. 원래 잘못이 있는 곳에 책임이 주어져야 맞다. 그런데, 한국 같은 유교붕당의 잔재가 현대정치로 지속되는 공간은, 자신의 파벌의 순결함을 위해서 상대정당의 희생양을 찾는 것이다. 과연, 한국의 민중계층은 미국 민주당 민중계층처럼 6개월 정도의 위기 돌파 여비만 있으면 위기 돌파가 가능할까? 한국의 코어엘리트층이 먼저 알고 있다.
 
대구경북 양반 귀족 라인은 과거 민주정의당의 대국민 교육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을까? 붕당망국론이 있었다. 청나라 말기, 혹은 조선시대 말기를 둘러싸고, 일제의 정당화의 어법이 있었고, 이를 이어받은 유신체제 어법이었다. 김대중 김영삼 연합은 일제 사관이란 일본유교 색안경을 문제삼았다. 그러나, 지나놓고 보니 빨간색 색안경속에 보여지는 코끼리, 안경을 벗든 파란색 색안경을 쓰든 여전히 존재했다는 점이다.
 
한국사회의 모든 문제는 민주노총, 혹은 공무원 노조 플랭카드만 보면 선명히 알 수 있다. 민주노총이나 공무원 노조는 진보기독교의 노동조합중심주의로 국제사회에 퍼졌다. 그러나, 실제는 소련 마을 동학(공산마을씨족주의)의 동학민회였다. 필자는 영어권 진보유튜브도 자주 본다. 특히, 영국 노동당 경제유튜버 리처드 머피 채널은 거의 매일 듣는다. 기독교 사회에서 사도신경공동체가 아닌 니케아 신조 공동체와 그 신앙에 연결된 서양경제철학의 로직은, 그 사회에서는 나름 보편성과 합리성이 있다. 명분은 서양 영어권 진보, 실제는 소련마을의 스탈린주의의 동학신앙 모사품주의를 구사하는 속에서,..... 영어권 진보사상에도 생생히 깔려 있는 성서적 신앙 로직(보수세력과는 다른 의미)은 전부 부서지고, 오직 종족주의만 남는다.
 
미국 민주당 경제 유튜버들은 6개월 정도의 비상자금이면 수습된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은 아주 바닥 구석 구석에, 실제는 원불교나 증산교의 소련마을 종족주의, 명분만 서구 진보인 분열이 온 사회를 장악한다. 이런 종족주의 기준으로 <이익은 자기화-손실은 사회화>가 늘어난다. 전라도 동학파는 영남에 유신국가주의로 길을 완전히 막았다. 비상계엄도 그 흔적이 약간 보인다는게 주된 이유다. 그런데, 유신국가주의 막고서는 한다는 짓은 호남 동학신앙으로 스탈린주의와 모택동주의를 수용할 때 양상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박근혜 탄핵 때 몇 년 이상 문재인의 적폐청산 수사한 것을 복원하려 했다. 그런데, 세계 대공황 기준으로 이재명이 imf 김영삼 으로 낙점 받기 직전이다. 증산교인으로 추정되는 오세훈이 이재명의 imf 김영삼 낙점 받는 것에서, 그런 책임을 피하라고 앞장서서 보수진영에서 부채 버블경제가 세계적으로 터지는데 그것을 증폭시키는 정치적인 <엽기적인(정신 나가도 너무 나간)> 자살골을 부추기고 있다.
 
오세훈씨의 충동질과 광주일고 조선일보의 부추기기로, 이미 깔려진 김대중의 카드대란 정신을 이어받아서 노무현의 국토균형발전에서 본격적인 부채 버블과 문재인 정권 확산이라는 논리에 깔린 대중기억을 조작하여, 이재명에 쏟아질 것이 뻔한 ‘imf 김영삼 시즌 2’로 망조든 지도자 이미지를 피하게 해주려, 보수정당에 자살골을 유도하는 광주일고 조선일보30년째 이어지는 속임수다.
 
이재명을 긍정하는 만화가 윤서인은 마치 지금이 노무현 문재인 시대인 것 같은 시간 거꾸로 돌리면서, 무속신앙으로 경계해체하여 부채만 만팡지게 지는 자유를 더불어 민주당이 마는 이미지를 연출한다. 이미, 노무현 때 부채가 하우스푸어, 그리고 문재인 때 부채가 윤석열 때 다양한 문제로 나타났다. 또다시, 시작이다.
 
유신시대는 저임금 수출경제로 급여를 충분히 안 준 것이 80년대 후반에 마르크스주의 잉여가치론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 이렇게 부채를 아무 생각없이 지라고 충동질하나? 보수지지층이 아무 생각없이 부채를 지고, 그래야 재벌들의 자본계정이 늘어난다. 세계 대공황과 부채경제 폭파 유튜브가 오세훈씨의 유튜브계정에는 안 나오나? 세계가 부채 폭발 문제로 거의 경제유튜브마다 돌림노래 나오는 순간에, 부채를 만팡지게 지라면서 조선시대 노비들의 감정을 복원하는 것은 온당할 수 없다.
 
위기가 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가 아니라, 위기가 오니까 권력자들 살게, 민중계층은 자산 보따리 내놓으셔. 이렇게 들리는게 사실이다. 이는 유대기독교 윤리를 명백히 벗어나서, 노론의 약탈경제로 들어서는 것이다. 세계 경제위기가 오는데, 더욱더 생각을 하지 말고 조선시대 노비로 사세요! 하는게, 보수경제학이라고 논한 사람들의 논리는 정상적인 사법판단의 법정이 있는 국가에서는 사기죄를 면할 수 없다고 본다.
 
얼마나 많은 영어권 경제유튜버들에게서 부채경제 위기시그널이 나오나? 이를 정면으로 무시하고, 더욱더 전투적으로 어벙~하세요! 할 때, 과연 위기가 터지면 어떻게 될런가? 이게 심각한 위기다. 광주일고 조선일보는 위기의 해결이 아니라, 조선일보 신문을 구독해주는 영남 및 비전라도 구독자에게 위험을 전가하는 것으로 돌파하려 한다.
 
사실, 민주정의당 때에서도 김대중 민주당이 어마어마한 분노를 보였다. 유신체제 시스템의 불만을 알면서, 계속 김대중 민주당에 지지층에 부담을 전가했다. 지금은 그때 사고방식 그대로,..... 광주일고 조선일보와 전라도 동학은 힘 합쳐서 전통적인 보수층에 책임 씌우기 공작이다. 너무 노골적이고 속이 뻔하다.
 
88학번 장동혁은 김무성도 마음대로 못하는 김문수의 정당 내 다른 목소리 등판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물론, 김문수씨가 재벌들의 그분들만의 이익을 위한 정치에 대하여 정면으로 들이 박을 수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이재명이 imf 김영삼의 시즌 2로 당첨되는 것을 피하려는 기술적 책임전가 프레임은 충분히 궤멸시키는 스피커는 될 수 있다고 본다.
 
프로야구에서 시즌 초에 4할 타율 나올 수 있다. 그렇게 완주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야구전문가는 3할대 초중반으로 수렴한다고 예상한다. 지금 한국경제도 위기 없으면 좋다. 그러나, 정상적인 시장경제 진행에서는 위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광주일고 조선일보는 보수세력을 편들면서도, 진심에서는 늘 편들지 않는다. 이젠 그만 속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