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이 세상의 불순물들이다.

인간은 자연 속에서 생성될 때,

자연의 올바른 법을 따라 진화해온 것이 아니라

자연을 대적하고 반자연적 존재로 진화해왔다.



즉, 대적자적 입장이다.

인간은 진실된 존재가 아니라 거짓된 존재다.



현자가 지혜를 말해도

인간들은 인간들을 지배하고 있는 악의 필터를 걸쳐 악마적 사고로 받아들이게 된다.

일반적으로 인간들은 현자의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곡해서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무지하기 때문이다.

현자가 영적인 이야기를 해도

물질적인 사고로 해석한다.

왜냐하면 인간이 악하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현자의 말을 무기로 되돌려서

현자를 공격하는 빌미로 삼는다.



인간들은 현자의 최소한의 기대에도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과거 같이 더 야만적인 시대였다면

현자가 진실을 말했을 때 맞아 죽기 딱 좋았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거짓에 기반해 있기 때문에,

현자가 진실을 말하면 인간들의 치부가 드러나고, 

이익이 위협받고,

기반이 무너지고,

존재적, 전반적으로 위태로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자를 잡아 죽이면,

인간들은 거짓으로 안전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자를 죽이려 하는 것이다.

거짓 속에서 안위를 도모하는 것이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진실을 말한다고 잡아 죽는 일은 별로 없지만,

과거에는 필사적으로 진실을 말하는 자를 잡아 죽이는 세상이었다.

왜냐하면 아직 진실이 승리할 여지가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거짓에 잡아먹힌 인류에게는 진실이 승리할 여지가 없기에

가볍게 진실을 무시하고 만다.



악마 유대인도 진실을 말하는 자를 가만히 놔둔다.

왜냐하면 이미 인간들은 거짓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인류는 현자가 무슨 유익을 줄 수 있는 지조차 알지 못한다.

현자 따위가 있든 말든 상관 없이

삶을 낭비하며 세상을 파괴할 뿐이다.

인간들은 영이나 지혜 같은 건 바라지도 않는다.

왜 지혜가 영이 세상에 있어야 하는 지도 모른다.



그저 감정과 쾌락주의자로써 아무짝에 의미 없는 감정적 자극만 주어지면 그만이다.



인간들은 대부분 영적인 말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영적인 이야기를 하는 자에게

조롱과 멸시와 대적질만 할 뿐이다.

극다수 인간들은 영에 적대적인 인간들이고

진실에 적대적인 인간들이다.



인간을 가르친다는 것은,

적에게 이쪽의 무기를 넘겨준다는 의미다.



따라서 모든 종교는 다 거짓이고 허사다.

어떤 종교에 많은 인류가 귀의하고 있다면 그것은 전부 다 거짓이다.

왜냐하면 인류라고 함은 대적자들이고,

대적자들 대다수가 귀의하고 있다는 것은

그것이 악마적인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귀의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악마적인 것이다.



사악하고 저능한 대중이 추구하고 모이는 것에 진실이 있을리 만무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신앙'과 '종교'는 전혀 다르다.

모든 종교는 거짓이지만 신앙은 꼭 그렇지는 않다.)



인간들은 지혜를 받아들이게 되어 있지 않고

지혜를 대적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극다수는 현자의 적이기 때문이다.



현자가 인간을 가르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그래서 아무런 영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저 인간들처럼 세상적 이야기만 할 뿐이다.



나는 현자라서 괜찮지만,

인간들의 결말은 좋지 않다.

.

물질 세상은 악마 유대인이 지배하고 있고 

물질 세상의 끝에는 유대인, 혹은 악마를 맞딱뜨리게 되지만,



여기서 중략,



아무튼 영적이 이야기가 나올 시점에서는 더는 말하지 않는다.

인간들에게는 빛을 비춰줄 필요가 없다.

인간들은 그들 스스로가 악을 원하고 악을 향한다.

선택권이 아무리 주어져도 결국에는 악을 선택하는 것이 인간들이다.



그 악마적인 인간들은 스스로 알아서 어떻게든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