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야 라고 일본에서도 유명한 가게인데 판교 현백에 지점 냈다고 해서 가봤다.일본 라멘보다는 덜 짜고 갈비탕 보다는 조금 짠 정도인데 아주 맛있다.

일본에서도 가격이 비싼편인데 한국에서 가격이 오히려 조금 싼거 같다.나고야가 원래 된장으로 유명한곳임.생긴지 얼마안되서 홍보가 덜 되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손님이 별로없다.아니 그 옆에 가게들도 비슷하더라.판교,분당이면 그래도 최소 중산층 이상인데 일요일날도 이렇게 손님 없는거보니 얼마나갈지 모르겠다.문 닫기전에 꼭 한번 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