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귀족들이 갑질하는 현재의 한국교회 지도부가 대단히 싫어하는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진실이 있다.
 
유신국가주의 이후의 국민공동체의 경제적 재도약의 길은, 시장경제 사상가 제일 원조 중에 원조가, ‘서방기독교신앙을 중심으로, ‘정치학’-‘법학’-‘사회학’-‘정치학’-‘윤리학등이 모두 연결된 개념으로 제시한다는 점이다.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34
 
현동균씨의 이 글은 너무 자유경제원 맥락을 강조하여, 하이에크와 폰 비저 양쪽 모두를 일반인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문제를 만든다. (조갑제기자의 박정희가 워낙 해석권 독점이라 박정희를 본다면서, 조갑제를 만나고, 이를 홍준표씨는 악용해서 박정희 동상을 자신 얼굴 비슷하게 만드는 그런 류 해석이다)
 
오히려, 폰 비저의 책은 서양철학 전공이거나 정치학 전공아니면 정치철학 전공이 할 말이 많은 책일 수 있다고 본다.
 
거듭 거듭 강조하지만, 필자는 보수기독교이거나 진보기독교가 추구하는 그런 공동체관념의 차이를 논하는게 아니다. 필자는 진보측의 보수경제학 비판을 자주 참고한다. 물론, 한국 진보가 아니라 영어권 진보다.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려 해도, 성경신앙을 바로 세우고
정치를 바로 세우려 해도, 성경신앙을 바로 세우고
사회를 바로 세우려 해도, 성경신앙을 바로 세우고
....
 
모두가 성경신앙 바로세우기로 귀결된다.
 
이 가치관이 한국의 전통적 지배층인 노론 양반은 아주 싫은 것이다.
 
복음준행하는 척만 하는 식의 변조가 가슴아프다.
 
유신국가주의는 금지가 되고, 이제 남은 길은 정말 서구적 법치정치경제사회문화의 구현 뿐이다.
 
그런데, 한다 해놓고 안한다.
 
자유경제원 류의 해석으로는 좀 폰 비저는 어렵게 읽혀질 수 있으나, 자유진영 경제학책을 다 따라 읽은 사람은 도전 못할 책도 아니다. , 900쪽 벽돌이란 분량이 ..... 육중할 뿐이겠다.
 
하고 싶은 말은 간단하다.
 
교회내부의 삼위일체 창조신앙이 흔들림없이 가르쳐지는 사회공동체만,
 
참된 경제학
참된 법치주의
참된 사회학
참된 정치학
참된 윤리학이 가능하다.
 
이걸 안하고 남북이 하나됨을 믿으라는 말 자체가, 반 성경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