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인데,   원피스 입으면 존나 꼴림.

키도 커서,  왠만한 남자가 꽃발 딛고 키스 해야함.

국회의원 회의  끝나고  집에 오라고 해서,   딱 붙는 원피스 입혀 놓고,   원피스 골반까지 올린 다음에,  

후장에 뒤치기 하고 싶음....

젖통도 커서,  한번 씩 안주로 빨아줘야 함.

국회의원 뺏지를 자켓에 차고 있는 상태로,  키스하면서   사타구니에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져줘야 더 꼴림.

국회 본회의 장에서는 남자 의원들한테 욕하고 소리치치만,

우리 집 안에서는 내가 꽃는 좇대가리에 의해서,  신음 소리만 냄.

현찰 좀 찔러 주고,   야무지게 사까시 까지 받음.

나중에 텔레비에   해당 여성 의원이 나와서   청문 감사할 떼,  그때 따먹었떤 생각하면서,  존나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