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기간중에 딸이 결혼식을 국회에서 하고 

딸 청첩장에 계좌번호와 카드 결제까지 올려 

피감 기관들 난처하게 만들었던 전라도 더블당 최민희 

국회 본회의장에서 폰으로 축의금 내역 보다가 걸림.

받은돈 수천만원대일까 억대일까?

 

나라 꼴 진짜.. 그냥 동남아 직행이노.

박정희가 힘들게 구축해놓은 공무원 청백리상은 개나 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