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조선일보가 88학번 장동혁 대표의 윤석열씨 면담을 기분 나빠하고 부동산시장은 펌프질하는 이유는? -종교개혁 주일에 생각하는 민족복음화의 재인식
 
 

광주일고 조선일보는 이미 사설에서 전라도 종족주의 정신을 근본주의적으로 구현했다. 궁극적으로, 영남 및 비 호남 유권자를 호구화시키면서, 광주일고 조선일보은 제2한걸레신문을 의미하는 차원으로서 쌍방대리를 의도한다.
 
쌍방대리가 금지되는 주된 이유는 대리인이 본인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리인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 행동해야 하지만, 쌍방대리는 본인과 상대방 양측의 이익이 충돌하는 경우 대리인이 한쪽으로만 치우치거나 본인을 위해 공정하게 행동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는 본인을 보호하기 위한 원칙이며, 법률(민법 제124)에 명시되어 있습니다.(구글 ai 쌍방대리 금지 해설)
 
유신시대는 1인 지도자 쌍방 대리. 민주당 호남 정치인 중에서 결코 적지 않은 숫자가 민주정의당 코드로 움직였던 것은, 90년대생은 모르는 명백한 사실이다. 1인 지도자와 연결된 씨족인 영남에 잇권이 독점 되고, 김대중 민주당 지지층에 유신체제의 정치적 부담이 전가됐다. 1인 중심의 정치, 1인 중심의 경제, 1인 중심의 안보, 1인 중심의 법치, 1인중심의 사회 등등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구체적으로는 저임금 수출경제의 이익의 영남화, 부담의 호남화로 이어진다.
 
공권력 남용과 권위주의와 정보정치로 나타났고, 1인 지도자와 연계권력을 비판하지 말라는 강한 금기가 있었다. ‘국가원수 모독죄의 정치적 의미를 50대 이상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1인 지도자 쌍방 대리를 한다면, 전라도 사람들의 대변자 김대중이 필요 있다 없다? 없다. 그런 의미로 극도로 괴롭히는 것이다.
 
이를 이해하면 당연히 광주일고 조선일보88학번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씨 면회간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혐오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원불교인들은 대승불교 해탈로서 여야 양쪽을 관장하는 자아의 팽창으로서 쌍방 대리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미중무역 갈등의 본질도 원불교인(사탄교)인의 미국과 중국 양쪽의 자아 팽창의 가능!이란 내부 목소리, 미국의 이 전라도세계관이 정치적 의미가 미국을 전라도의 노예로 보았다는 사실이래서 굉장히 모욕적으로 듣는 것의 시각 충돌이 있다. 노땅화된 보수진영은 <원불교(사탄교)>의 정치적 상상 세계가 실제로, 영어권 기독교국가에 어떻게 비춰지는지 시점 전환을 하는 사람이 없다.
 
노론양반들의 영정조 탕평 신화에 대한 전라도사람들의 씨족적 이해가 중용 탕평이거나 대승불교 화해로 부족을 모두 1인이 생각 가능하다는 엽기적 상상 세계.
 
광주일고 조선일보는 원불교 김무성-원불교 박지원 라인의 무게중심인 호남 동학교단의 판단에 종속해 한다. 그리고, 호남 동학교단은 본격적으로 전라도중심의 경상도비전라도쌍방대리의도를 구현한다. 유신체제에서 고통을 느꼈다고 피해자 호소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 논리그대로 <가해자>로 돌변하는 현상이다.
 
김대중체제의 경제 성장의 모든 것은 부채에 기반한 것이다. 부동산 부채에 기인한 경제성장은 <국민 멍청화>와 연결된다. 광주일고 조선일보의 쌍방대리 의도는, 결국은 김대중체제의 경제성장은 과실은 호남 귀족, 정치적 부담은 영남 및 비전라도 유권자에게 부당하게 전가하는 의지와 연결된다.
 
선대인은 노무현 지지자였다. 노무현 때 부동산 부풀리기 끝내줬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 시작되자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는 책을 썼다. 일반국민에겐 주가 조작범이 피해자에요하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놀부전>의 획을 긋는 놀부캐릭터의 탄생으로 다가왔다. 지금 부동산경제에 의아해하는 반론은 이런 선대인 현상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부동산은 이제는 주식처럼 <근거 없이 오르고> <근거 없이 빠지는> 위험한 경제상품이 됐다. 물론, 상대적으로는 저위험이나, 과거의 제로 위험금융은 아니다. 이런 말을 해주지 않고, 레버리지 매입을 충동질하는 것에서는 경제 이론에 깔린 <유대 기독교원리>를 정면 어기는 기망 문제와 연결된다. 광주일고 조선일보는 늘 이렇게 부동산 부풀리는데, 보수진영 내부에서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반론이 나오는게 싫었다. 그러니까, 쌍방대리 일당독재에 꼭두각시를 자처한다.
 
필자는 김대중 정권 때 앤터니 기든스가 3의 길홍보차 방한 했을 때부터 뭔가 이상했다.
 
김대중씨의 머리 속의 대승불교식 유불선 합일 화해의 세상, 앤터니 기든스 이론의 시민공론장이 같다고 본 관점이, 김대중 정부 여당에서 나왔다. 이게 말이 되나?
 
이재명 정부 KBS는 영남을 띄우며 영남 라디오 스타운운한다.
조국교수 출판사는 이재명이 진짜 보수란다.
조갑제 정규재는 이재명 긍정한다.
 
이게, 모두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중심의 쌍방 대리 (일당독재=민주당 꼭대기 귀족연합 잇권 독식) 의도로, 이재명의 영남 지지율이 올라가면, 바로 원불교(사탄교) 파시즘을 제대로 기어 밟을 작정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들은 왜 쌍방 대리로서 노론 탕평때 노론 세도정치 모습을 재현하려할까? 마음 껏 노론 귀족 약탈정치해도 억울해도 하소연할 때 없는 극강의 불공정 국가를 만들려 하는 의지이다. 그런 의미로, 차마 직설어법으로 말은 못하고, 88학번 장동혁이 윤석열씨를 끼고 도는게 광주일고 조선일보는 심하게 못 마땅한 것이다.
 
물론, 범 촛불 연합만이 잘못해서 지금 정치가 답답한 게 아니다.
 
<전라도식 세계관의 조선시대 과거 회상>, <경상도식 세계관의 조선시대 과거 회상>은 공존자체가 불가능하다. 뒤집어 이야기해서, 공존가능한 영남 논리는 모조리 전라도 꼭두각시라고 보는게 합리적 판단이다. 순전한 영남식 조선시대 회상 논리는 호남 귀족 상층에서 조선시대식 정적 제거 버턴을 누르게 된다.
 
오늘은 종교개혁 주일이다.
 
서양의 근대국민국가는 성서적 진리의 자기 책임처럼, 자기들의 법치국가를 자신의 책임으로 믿고 따른다. 그렇게 성서 수호의 자기책임이 있고, 법치국가로서 자기국가의 자기 책임이 있다.
 
트럼프가 국제사회에 관세-관세-관세로 가는 어법은 매우 심플하다.
 
종교개혁과 연결돼서 각 나라마다 신앙고백과 연결돼서 근대국가를 세웠다. 일베노인은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전라도 종족주의 꼭두각시 가치관을 이어받아서, 이승만을 허우대만 쓰는데 사실은 이승만은 기독교를 통해 자유진영에 머물길 바라는 차원으로서 <기독교적 건국론>.
 
김대중체제는 미국과 자유진영의 선의, 그리고 1원도 지원 없이도 자기들의 나라를 위해 헌신한 평민들의 좃뱅이를 무한대로 뽑아내고, 원불교 여야 연합 정치인들은 단 하나의 공공적인 행위도 안했다. 특히, 심각한 문제가 바로 이 것이다.
 
전두환 민정당이 유교자본주의로 유교 임금 특유의 전 영토에 임금이 차지한다는 유교관점으로 서양논리로는 쌍방대리를 했다고 그렇게 잡아먹은 사람들이, 원불교(사탄교)가 진보기독교와 같다는 하나님을 사기치고 이웃을 사기치고 세계를 사기치는 엽기적 행위와 연결해서 쌍방대리를 하고 있다.
 
종교개혁과 연결된 근대국민국가 수립은 처음에는 기독교 귀족연합이 주축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하여 공정한 법을 이루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공정한 법은 명분적 허구이고, 노론세도정치 및 아시아의 특수계급 갑질의 병리학적 형태가 욕망이되, 포장으로서 서양개념을 씌우고 있다.
 
유신체제 권위주의로 1인 지도자 쌍방대리의 문제는 결국 청와대 왕궁사 이기주의로 끝이 났다. 공권력 남용과 정보정치로 반론이 어려웠고 저항조직 구축도 어려웠다.
 
김대중체제는 국민 기본권 사기로서 원불교 증산교 연합의 호남 동학교단과 연결된 의회정치의 엽기적 이기주의로 사실상 완전한 파탄이 났다. 국제사회가 원불교가 진보기독교라고 오인하는 문제가 심각하다.
 
88학번 장동혁 대표가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내부총질 금지를 말할 때, 상황 파악 잘못된 거 아닌가? 싶었다.
 
유신시대는 원래 제3세계 국가로 국민의 한계가 치명적이었다. 국민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권력은 싫었다.
 
지금은 고의로 국민 멍청화로 간다. 국민을 똑똑하게 해주는 사람들이 싫었을 것이다. 필자는 그런 의미로 일베나 블로그 및 페이스북의 독백처럼 자기 이야기 쓰는 거 (합쳐서 조회수 뻔한 숫자)를 넘어선 일체의 그룹 및 조직행위를 안한다. 어디 개입이나 사람 모임에 섞이지를 않는다.
 
지금 국민 아이큐는 참 낮다.
 
낮은 아이큐를 주도하는 것은 제도권 매스미디어다.
 
인구 절벽이다. 노인인구가 는다. 생산투입은 줄어든다. 특히, 부채가 계속 늘어서 미래소득을 현재로 당겨쓰기가 한계를 넘었다. 그리고, 가정은 말단에서부터 부서지는게 심각하고, 부서지는 가정은 출산 회피로 이어진다. 이런 데 구조개혁 잘하면 성장이 가능하다고 바라본다. 그게 지금 한국의 주류 언론의 관점이다.
 
기독교적 건국론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치등 모든 것과 이어진다. 그 근본에서는 결국은 복음의 자기수호와 연결된다. 그러면, 이렇게 답할 수 있다. 진보기독교다. 좋은 말했다. 구약성경을 신약화해서 읽지 않고, 신약성경을 구약화해서 읽을 수도 있다. 결국은 성경 읽기 방식이 달라져도 성경은 성경이다. 원불교(사탄교) 종교정치 일당독재 쌍방대리는 워낙, 기독교세계관을 정면으로 어겨서 진보기독교에서는 요한계시록과 창세기의 만남의 정서로, 지금의 시스템이 궁극적 하나님 심판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유신시대는 왜 1인 지도자에 덤비세요?
 
김대중체제는 왜 1당독재의 약점을 자꾸 까발리세요?
 
필자는 거듭 강조한다. 지배세력들에 혼자서 중얼거리는 고백이며 일체의 정치적 인맥 결합 안한다고. 좀 봐달라고....
 
그러면서, 종교개혁 주도자 루터가 시편에서 만난 하나님과, 한국 국민이 더욱 강한 믿음의 결속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민족복음화운동><민족 영남화>도 아니고 <민족 호남화>도 아니다. 성서의 진리대로 믿는 <민족 복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