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상태 맛이 간 장애인들은 아무리 좋게 타일러도 안 변해
사전적 의미의 정신병자이든, 아니면 성격장애이든 뭐든
나름 인생 살면서 느낀게. 좋게 얘기해줘도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들이 존재한다는거임.
옛날에는 이 놈들을 정신 차리게 해주려고, 조언도 하고 열과 성을 다하며 치열히 논쟁하고 화를 내기도 했지만
결국 시간 지나고 보면 나만 손해를 보고, 상대방은 하나도 안 바뀌고, 내 평판만 주변인들에게 망가짐.
유재석이 예전에 한 말 중에서 참 옳다고 느낀게, 지적해도 안 바뀌는 인간은 연을 끊는게 서로에게 낫다는것임.
어차피 상대가 받아들이지도 않을텐데 내 고집 앞세워서 좋을 일 하나도 없음.
대화할 의향을 갖추고 대화에 임하는 인간들한테는 그래도 나 역시 예의를 갖추겠지만
그럴 의지도 필요성도 스스로 체감 못하는 놈들에게 백날 천날 조언을 해줘도 귓등으로도 안 들어먹고 바뀌지도 않고
오히려 이 놈들은 지 감정만 상하면, 상대를 적대하기에 바쁜것임. 오지랖 부리지 말라는 옛말이 정말로 옳은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