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수육에 열무김치 곁들이니까 굿굿.

모둠전이랑 같이 먹은 콩나물,무생채도 좋았고.

 

시래기국 노무 맛있었음.

속이 확 풀어지면서 편해지는게 캬~!!

 

불과 7일만에 2천원 올랐다 이기.

쌀값 폭등해서 어쩔 수 없었다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