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통 임대 느낌이라 좋았는데

고성능 차를 서킷에서 4 5시간 가량 몰고 옆에 타고 있으니

피로도 ㅈ 되더라구, 매우 힘들었다 이기 

또 머전에서 새벽 출발하니 ㅠㅠ

 

 가격이 있는 프로그램이니 나이들이 다 있었는데

3명 정도가 힘들어서 중도 포기하심 

나도 3 4 시간 바짝하는 프로그램이 더 괜찮겠더라 

 

 요즘 비엠이 노무 많이 팔리니 쿠폰 공급이 많아

현대 마냥 예약이 노무 힘든게 이 취미도 슬슬 

접어야될거 같아 , 늙으니 짐카나 랩탐 재도 

느리거나 실수하니 말야 ㅠㅠ 

 

 확실히 드리프트가 제일 재밌더라 

난 이제 다른 프로그램은 안할듯.. 

원돌이 하다 다른 차량 차례에 쉬기도 하니

서킷보다 부담두 덜함 ㅋㅋ

 

1줄 요약

요즘 나 삶이 노무 힘들어, 만원만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