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떤 개인이 어떤 서사를 갖고 있든 내 좆도 알바가 아니고 심지어 직접 보지에서 꾸역 꾸역 싸재낀 지 애미나 인간을 창조했다는 하나님도 신경을 안 쓰는 내용을 왜 다른 사람들이 알아줘야 한다고 믿는 건지 모르겠음
유독 조선인들한테 그런 경향이 심하던데 그냥 정신 성장이 덜 된 거임 나이를 쳐 먹을만큼 먹고 노화로 피부는 흘러내리는데 아직도 자기 중심적인 청소년적 전두엽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거지
더더욱 문제인 거는 그런 인간들 빨아주는 병신 새끼들인데, 이런 새끼들은 진지하게 말해서 인간종의 유전자 풀에서 완전히 없애버리는 것만이 유일한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