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이 데게 맘에 안들지만 부모님이 좋아해서 억지로 따라다니면서 느낀점
1. 90%이상이 65세이상임 여자가 6 남자가 4의 비율임, 남은 10% 젊은 사람은 남자가 9고 여자가 1임 여자 1은 매우 멀쩡하고 남자 9는 멀리서 봐도 장애가 있어보이거나 보통 허리띠로 허리를 못감을 정도의 비만임, 추가로 여자 1의 비율은.. 관리잘한 미시분들이 대다수고 콘서트 온것처럼 율동도 적극적이고 매우 적극적임

2. 노인분들은 이런행사 참여함으로 같은 뜻인 동지들이 많음에 안심을하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재명이 스스로 권력을 포기할거란 확신이 있음, 윤어게인이라고 외치는게 윤석열 정신이 아니라 진짜로 윤석열이 대통령 복귀를 의미함. 

3. 헌금 걷는 스탭은 모두 아줌마들이며 헌금 내는 사람도 거의 다 아주마들이었어 내가 본건 그랬어. 전광훈 아들이 운영하는 알뜰폰 가입 홍보하는 분들도 30명 이상 되보이는데 모두 아줌마고 매우 적극적임. 알뜰폰 가입안하려고 거절하려고 할부기간 많이 남았다고 하니 기간도 물어보는데 3개월정도라고 하면 더 집요해지고 10개월 정도 얘기해야 단념함

4. 500미리 물통에 커피 담은거 3000원에 팔던거 같음 500미리 생수 얼린건 1000원, 뱃지는 1500원이었고 인도에는 박정희, 이승만 관련 책을 파는데 그건 이해되는데 전광훈 위인전 종류만 3개이상임

5. 오늘은 무대에 90세쯤 보이는 할아버지가 강단에 올라가서 1956년생 전광훈이 건강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함 ㅋ
20대 초중반 여자가 단골로 연설하는데 매번 첫마디가 "우리가 이겼습니다" ㅋ
30대 중반 보이는 군복 조교컨셉 청년의 상황극은 볼만했는데  매번 똑같으니 식상함
어떤 여자가 이재명 까는 노래를 크래용팝 빠빠빠에 맞쳐 편곡해서 노인들한테 따라부르라고 스크린 올렸는데 편곡도 조잡하고 어려워서 노인분들이 헤멤
오후 1시쯤 시작해서 4시쯤 끝나는데 전광훈은 역시나 마지막에 잠깐 나와서 떠드는데 국민 저항권이 발동되었다고 함

6. 조나단이란 목사가 있는데 연설 비중은 젤 높음. 전한길을 매우 경계함. 요전에 트럼프가 전한길 훈장 걸어주는 합성사진이 이슈가 됐었는데 누가 봐도 합성티나고 전한길 싫어하는 사람이 만는게 뻔한데 조나단 목사가 전한길의 자작극이라고 ㅋ 노인분들이 맞다고 전한길 나쁜놈이라고 다들 수근수근 ㅋ

7. 헌금 걷는 아줌마들이 한 50명됨. 어떤 아줌마가 헌금 주머니에 85000원 넣는거 내가 직접 목격하고 깜짝 놀랬음

8. 인도에서 중앙 관중석에 가는 길에 턱이 있는데 지나가는 그 많은 사람들한테 조심하라고 안내해주는 아줌마 2명이 있는데 정말 대단함

9. 행사 옆에 도로에 지나가는 차들이 가끔 시비를 거는데 그게 거슬려도 그래도 목사인데.. 점잖치 못하고 쌍욕함 ㅋ

10. 80세도 넘어보이는 할아버지가 바람 많이 부는데  그 커다란 태극기 깃발을 휘두르는거보면 정말 대단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