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에 한번 정도 만나는 동창들 두명 있는데

둘다 극좌 

술자리에서 정치 이야기만 한다

내가 동조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윤석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화내더라

 

이런 일을 겪고 나니까

좌파들이 많은 곳은 피하게 되더라

 

한때 좋아했던 전라도 출신 여자

지금은 유부녀고 가족끼리도 알고 있어서 반년쯤에 한번씩 보지만

요즘 보니 좌파 기독교인이라 

실망스럽더라

 

입만 열면 정치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극좌들은 

술자리 친구, 연애 상대,

심지어 동호회도 적당히 거리를 두어야겠더라

본의는 아니었지만

그런 사람들 거르고 나니 마음은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