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국을 을국에 넘기려면 어떤 행동들을 할까?
갑국의 군대와 군사력을 약화시킨다.갑국군대에 을국에 대한 적대감을 약화시킨다.
갑국의 동맹국과의 관계를 약화시킨다. 갑국의 동맹국 군대가 갑국에서 철수시키려하고 갑국에 전쟁이 발발하더라도 갑국의 동맹국 군대가 갑국에 참전하지못하게 한다.
갑국을 수호하는 기관들을 해체하거나 갑국 수호기관들을 을국편이 되게한다.
갑국을 수호하려는 국민들의 의지를 약화시키고 갑국국민들이 을국 편에 서도록 유도한다.
갑국의 각분야 정치계 정당 노조 방송사 군대 지방 회사 기관 대학 등등에 갑국편을 들지않고 을국편이 되게한다.
갑국국민들에 을국의 정치이념 정치사상을 확산시킨다. 주체사상같은것
갑국의 경제를 서서히 쇠퇴하게 만든다
갑국과 을국의 경제력 격차를 줄인다.
갑국의 국부를 을국에 마구 퍼준다. 햇볕정책같은것
햇볕정책은 남한과 북한의 경제력격차를 줄이고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게하는 반역정책이었다.
갑국의 여당이 을국편이 되게한다. 가령 열린우리당 더불어민주당.
갑국의 일부지방이 을국편에 서게한다. 가령 전라도
갑국을 을국에 불시에 침범할 수 있게 침입로를 만들어준다.
갑국이 대항할 수 없는 가공할 무기 최신무기 등을 을국이 만들수있게 해준다. 가령 북한 핵무기.
갑국이 예상하지못하는 침범통로를 을국이 만들수 있게 도와준다.
그런 침범통로를 봉쇄하지않고 발각되지못하게 한다. 가령 북한땅굴
갑국을 을국에 넘길 수 있는 합의나 협정을 한다.
갑국의 수뇌부가 을국 수뇌부의 지령을 받아 지령을 이행한다.
기타 등등
여기서 갑국은 대한민국이고 을국은 북한이다.
대한민국의 역대정권들 중에 이런 일들을 한 정권들이 있다.
대한민국이 북한에 비해 경제력이 수십배 우세하니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기려는 반역정권들의 의지가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기려해도 경제력격차때문에 넘기기가 어렵고 넘겼다하더라도 북한이 대한민국을 삼키기 힘들기때문에 대한민국의 반역정권들은 대한민국을 북한에 서서히 넘기려는 공작과 시도를 하는 것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이 북한에 넘어가지않게 대한민국국민들은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기려는 반역자들과 매국노들을 타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