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현재까지 기록으로 보면 육개장은 19세기 후반에 생긴 문화로 추정된다. 1920년대 육개장은 '대구탕반(大邱湯飯)'이란 이름으로 서울에서 외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 1920년대의 잡지인 <별건곤>에서 대구의 향토음식으로 육개장이 소개되었다.



본래 개고기를 이용한 개장국에서 발전한 요리인데

처음으로 육개장이 등장한 지역이 대구임

그시절 이름은 '대구탕반'


대구는 지역특성상 맵고 자극적인 맛을 선호해서 국에다 고춧가루를 많이 쓰는데

대구에선 소고기뭇국도 육개장처럼 칼칼하게 끓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