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는 영혼을 부정하지요
그리하여 중생의 구성과 윤회를 영혼의 윤회가 아닌
제 8식이 전생을 넘나드는 모든 앎의 윤회라고 봅니다.
이것이 아뢰야식입니다
근원의식이라고도 할 수 있겠읍니다
아뢰야식의 성질은 평소에는 계속 타오르는 불꽃과 비슷한 오온에 묻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결코 사라지지는 않으므로 인연에 의하여 발현되어 오온이 변화하는 것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리하여 전생의 악연이 다른 몸에 의식이 깃든 현생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지요. 이번 생의 몸이란 이 카르마에 의해
발현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보살들께서는 일체중생님들이
이 카르마를 해소하실 수 있도록 교화의 인연들을 만드시기 위해 노력하십니다.
즉 전생에 남을 괴롭혔던 선생님에게는 현생에서는 자신이 했던 가해를 받는 피해자의 입장이 되보시게 하여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 대한 앎을 주시거나 전생에 집착하던 갈애를 현생에선 누려보니 별게 아니었구나 라는 것을 알게 해주시는 등의 앎의 기회를 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