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세대 책 많이 안 본분. 그리고 아랫세대의 일차원 사고관과 책을 많이 본 사람들의 생각은 완전히 다르다.
오늘 글이 단적으로 지적할 수 있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사회과학 쪽의 민주당 지지층의 거의 모든 정보의 축약편---1인 독재 해설
여기에 ‘시적 운율’을 잘 맞춰서,
1당독재 논리를 파악하고,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에서 ‘법학-경제학-사회학-정치학-윤리학’ 등으로 확장된다는 논리는, 물론 워낙 서양이론서 어려운 책에서는 아주 당연시하는 내용을 옮긴거라 당당한데,.....
필자는 워낙 동학인들에게 어떤 내용이 맥락이 달라질 때 얼마나 달라지나를 심각하게 느낀다.
조갑제기자 이후에 보수진영의 절망적 지성언어 폭망 사회에서, 필자의 표현에서 마치 지성연합의 결과물같이 생각하는 문제가 부담스럽다.
한마디로 말해서, 필자의 상당수 글은 ‘같은 실력자’, 혹은 ‘그대로 믿어줄 사람’ 그리고 성경의 하나님 앞에 쓰는 글이다.
수준이 되는 사람들은 다 이해할 것이다. 탄탄한 사실 근거 위에 있으니 꼬투리 잡아서 쉽게 무너질 논리가 아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무서운게 있다. 대중독재. 대중파시즘으로 까이는 것이다.
그냥 찌그러진 은폐된 독백의 자유로 남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