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항버스 타고 비몽사몽으로 내려서

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ㅅㅂ 캐리어를 안내림

 

비행기시간 1시간 남짓 남았는데

공항버스 운전회사에 운전기사 연락처 알아내서

운전기사님 한테 전화하니까 공항버스 2터미널 회차해서 들어오는 시간이 30분 소요됨.. 택시타고 바로쏴서 

캐리어 찾고 다시 택시타고 와서 티켓 마감하려던거 마지막으로 붙이고 졷나 입에서 단내날때까지 달려서 게이트 닫을 때 겨우탐

 

직원이 미리 전화해놔서 게이트 10분정도 늦게 닫았더라

한겨울인데 진짜 땀 비오듯 나더라

 

와인 2잔 벌컥 벌컥 마시고 1시간만에 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