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3개월 호스텔에서 한달에 16만원정도 하는데 살았슴. 점심은 롯데가서 사먹고 저녁은 거기서 해먹음
한달에 30만원정도로 퉁침. 호스텔에 젊은 처자들 많이살고 그중에 1-2명과 만날수도 있었는데 신경끄고 맨날 롯데리아나 롯데가서 밥먹으면서 하루를 보냄
그리고 태국 방콕에서도 한달에 16만원정도하는 호스텔에서 살았슴. 키친이 없어서 하루에 한번만 밥 해먹는 조건으로 살았는데
거기서 커피포트로 된장찌게에 국수넣고 저녁 해먹고 점심은 근처 7/11 편의점 앞 노상에서 국수 사먹고 후식으로 빵하고 하드 때리고 호스텔 돌아와
헤드폰끼고 컴퓨터로 TV/영화봄. 한달에 30만원으로 퉁쳤는데 그렇게 사는게 베트남보단 좀 힘들었슴. 근데 목표를 그렇게 정하고 하루하루 1-2불 계산하고
아끼며 살아보니 그게 가능했슴. 요새도 가끔씩 방콕에서 그렇게 그지같이 살던때가 생각남
한국에서도 제주도 게하에서 2개월 서울에서 4개월정도 고시원에서 살았는데 55만원에 다 커버가됐슴. 하지만 방콕에서의 감성이 나오지도 않았고 그냥
그럭저럭 살다 코로나 터지고 한국떠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