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짱 트릭컬 스토리 떡밥 해석 유튜브보다가 드디어 더 트릭컬 소설 읽는중(발매 6일만에 베스트셀러 달성)

그러면서 트릭컬 미뤄뒀던 컨텐츠 돌리느라 폰은 저기 충전에 꼽아놓고 있는데

옃갤가서 유나 음방 비하인드 올라온거 알고 보고 왔는데 진짜 넘 예쁘고 사랑스럽다

트릭컬 소설책 더 트릭컬 배송받은건 좀 시간이 지났는데 오늘에서야 보기 시작 (사실 더 트릭컬이랑 본게임이랑 설정이 다를수도 있다고

언급됨 큰 뿌리는 비슷할텐데 이런 저런 설정이 바뀔수있다는 뜻이라고 난 이해하고 보는중 이건 망했던 트릭컬 설정의 소설이라고 봐도 되고

지금의 트릭컬은 출시 일주일만에 섭종한 트릭컬을 완전 재정비해서 내놓은 게임임 그래서 정식명칙이 트릭컬 리바이브임 그래도 읽어보고

게임하면 몰입도가 더 커짐)

사실 초반부부터 중반부 분량은 트릭컬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어서 다시 읽는 느낌이긴한데

표지의 에르핀 너무 기엽고 

행복한데 

시즌 2 스토리 마무리하고 다시 읽으려니 너무 슬프다(물론 비정사 스토리라고 자주 언급나오지만 큰틀은 비슷할테니 실제로 초반에 등장하는

슬픈 친구 이야기있는데 그 친구도 이름만 바뀌고 세부설정만 바뀌었지 기본적인 틀은 같다)

가장 떠오르는 말은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니 실수할수있다 인생이 처음인데 실수하는게 당연하다 (그 실수를 반복안하려고 노력하는게 성장이고)

의도는 선했지만 커다란 힘을 가진 존재의 어리숙한 행동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자면 엄청 스포라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는데 사실 바로 전번에 썼던 글도 

스포 피하려고 적은글이다보니 스토리 다 보고나면 왜 내가 그렇게 말했지 의문인 부분도 있을거임

물론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스포 피하려고 가장 중요한 반전이나 떡밥 등을 스포 하지 않기 위해 그정도만 표현 했구나 느낄수도있고

65페이지 일러스트 보고 정말 많이 슬펐다

영원한 이별은 상대방을 위해서 직접 선택한 결과인데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서 선택한 결과를 후회하기도 하는 인간적인 모습

그래서 잠이 들고 트릭컬의 스토리가 시작된다 정말 슬프면 잠이 많아지니까 

트릭컬 모든 사건의 원흉이라고 불리는 친구지만 의도가 나쁜게 아니고 그저 미숙했던것뿐인데

본성이 선했기에 선택(영원한 이별)을 할수있던 친구인데(물론 미숙한 존재이기에 엄청난 실수도 많이하긴함)

이 친구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어떤 방향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