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여행유튜버들 완전 연예인화 되서 때돈버는거 보면
나도 여행유튜버나 할걸 존나 후회된다.
나도 20개국 이상 다녔고 간간히 동영상 찍어 개인소장용으로 저장해놓고 그랬는데
이걸로 돈벌겠단 생각을 못한게
개인적으로 짐벌같은거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짓을 못함.
남에게 폐 끼친단 느낌이 들어서 약같은거라도 먹고 하지않는이상 제 정신으로는 진짜 못하겠더라 .
특히 요즘은 초상권침해같은거 무진장 민감하고
공공장소 특히 대중교통같은거 타면서 개인 카메라나 폰으로 촬영하는짓은 진짜 돈줘도 못하겠던데.......식당에서도 그렇고
보통 일반인들 생각이 이렇지 않나?
남에게 폐 끼칠수 있는일에 대해서 선뜻 하기 힘든.
남의 시선 아랑곳하지않고 하는거 자체로 진짜 나같으면 죽어도 못할거 같더라구
솔까 촬영자체가 힘든건 1도 없는데
남들이 불쾌해할수 있을까봐 그런 노파심에 선뜻 하기가 힘들더라.
이런 걱정이나 노파심없었음 내가 지금 빠니보틀이나 곽튜브보다 더 유명해져있을지도 모를텐데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