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잠깐의 다툼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이제야 진짜 끝났다는 게 실감나요.
그래서 전화 상담받았어요.
선생님이 “이별은 끝이 아니라 정리의 과정이에요.” 하시더라구요.
그 말 듣고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이제는, 진짜로 보내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