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때 육상부선출들이랑 3:3미팅했음

그중 한명이랑 잘되서 또 만나게되었는데

선출이라그런지 식욕 성욕 배설욕등의

기본적인 본능이 굉장히 강하더라.

 

혼자서 피자2판 처먹고 밥처먹으면

바로 똥을 싸줘야하는지

보통 데이트할때 똥은 안싸지않냐?

 

근데 이년은 그런거없고 똥싸고올게 하고는

3분만에 쌈

 

좀 깨긴했는데 너무 당당하니깐

그게 또 매력이긴하더라.

 

밥먹고 입가심으로 룸까페가서

키스만 한시간넘게함.

 

운동만 해서그런지 존나 털털하더라.

 

키스하다가 자기딴엔 몰래 트름할려고했는지

고개돌리고 끅끅 거리는데 귀여웠음.

 

하지만 아가리에서 치즈노린내 나길래

이년 대가리잡고 내 사타구니에 쳐박으니깐

너무 빠른것같은데 하면서 내숭떨길래

좆대가리만 살짝 나오게 남대문열어주니

자라대가리같다며 귀엽다고 요도에 뽀뽀해주더라.

 

안되겠다싶어서 킹콩보러가자고 dvd방갔음

 

젖좀 빨려고 옷을벗기는데

시발 젖꼭지위치가 기괴한거임.

 

베헤리트의 알처럼 하나는 겨드랑이 바로옆에붙어있고

또하나는 너무 가운데 명치쪽에있었음.

 

존나 놀래서 니 무슨 병있나 물어보니깐

스포츠브라를 오래차서 그렇다더라.

거기다 양쪽유두 전부 함몰이라

저거 끄집어내는데 시간좀 걸릴것같은

빠른계산되길래 바로 바지벗김

 

육상출신답게 완벽힙업에

허리24 엉덩이 사이즈 38정도

엎드려놓으니깐 장관임

 

삐뚤젖 대신 호리병뒤태를 가지고있었던거임.

 

딸치면서 마약탐지견처럼 이년 엉덩이에

코대고 킁킁 냄새맡으니 똥냄새마저도 사랑스럽더라.

 

콧바람에 보지가 자극됬는지

덜잠긴 수도꼭지처럼 보짓물이 뚝 뚝 떨어지기시작.

입대고 호로록 호로록 마셔주고 자지 넣을려는데

엉덩이살이 너무 튀어나와서 귀두만 간신히 들어가더라.

 

그래서 엘리베이터문열듯 손으로 엉덩이 벌리고

일단 삽입은 했는데 내가 힘들더라.

 

그래서 정상위로 눕히고 다리벌린뒤 삽입함.

 

사실 넣자마자 자지융해될정도의 쪼임을 예상했는데

그런거없더라. 오히려 더 헐거운상태.

 

존나 쑤시면서 시발 이럴거면 육상선수 왜 만난거지

후회되면서 갑자기 빡치길래

보지에 힘좀줘바 하고 성질내니깐

이년이 알겠어하더니

다리 벌린채로 갑자기 하늘자전거라도 타듯이

허공에 발질하더라.

 

그러니깐 끼긱끼긱 톱니바퀴 맞물리는소리나면서

보지가 쫍아짐.

 

신기해서 옆에 거울 보니깐

나한테 다리벌린채로 박히면서 막 달리기하더라

 

이래서 육상부 육상부 하는구나싶어서

쫀나 박으면서

촐밥촐밥~더 빨리!

촐밥~더 빨리!  촐밥~

더빨리~ 정신안차리지?

 

육상부 코치빙의해서

기합넣어주니깐 단거리달리듯 존나 빨리 달리기함

빠를수록 보지는 더 좁아지고 못참고 바로 싸버림

 

그후로 달리기대회가서 직접 심판 총소리 녹음해서

만나서 섹스할때마다 이년 보지에 넣고

녹음한 총소리 탕~! 들려주면서 섹스함

 

추억의 해운대 솔방울 촐밥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