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청을 자주 가는데 

20대 중반 정도 보이는여자임 (못생김)


오늘 가보니까 자리에 처 앉아있지도 않고 

5분 동안 기다리니까 쫄레쫄레 처와서 왔냐고 이지랄 ㅋㅋㅋ


그러다가 자꾸 서류 보면서 한숨 3~4번 

그떄부터 뭐 씨발 자꾸 한숨 쉬길래 속으로 꽤 빡쳤음 


그러다가 씨발 끝나고  바로 또 다른곳으로 처 가고 있더라

인사도 없이 (난 했음)

이 씨발년


바로 민원 떄림 ㅇㅇ 조까 씨발년아